Day Nine - Back in Sydney,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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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dey,
Back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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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Qantas.
대략 3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서비스와 식사가 썩 괜찮은 나쁘지 않은 비행이다.
특히, 후식으로 제공하는 아이스크림은 정말 최고!!!


그리고 다시 시드니로 돌아왔다.
처음 이 곳에 왔을 때보다 방에서 보는 전망이 훨씬 좋다.
벽 대신 하늘과 건물이 보인다.


대략 짐을 풀고 도시를 어슬렁거리기 시작한다.

시드니라는 곳,
상상했던 것과는 뭐랄까 많이 다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시끄럽고,
국제적이다.
홍콩의 미국 버전 같은 느낌?
특히 거리에 넘쳐흐르는 동양인을 보고 있으면
확실히 이 곳이 Asia가 맞긴 맞나보군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시드니에 한정된 이야기겠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를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시끌벅적한 도시도 좋아한다.
사실 도시를 떠나서 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문명으로 돌아오니 약간은 마음이 편해진다.


시내를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돌아왔다.




사진 계속 보기..





생각해보니 추석이다.

지구 아래쪽에서 전혀 다르게 생긴 별자리와 함께 떠 있는
구름에 가린 달과 함께 추석 밤이 지나간다.



PS. 이 곳에 사는 동양인들은 영어 능력이 떨어지는 건가?
음 어떤 이유에선지 영어 능력에 대한 칭찬을 계속 듣고 있다.
뭔가 기분이 좋으면서도 의아한 상황...
다음편 보기



호주, 뉴질랜드 여행기

출발 : Day Zero - to Sydney, Australia

Day One - Sydney, the Walk to Darling Harbour

Day One - Sydney, Opera House

Day One - Night falls on the Circular Quai and the Rocks

Day Two - New Zealand, first ever campervan drive

Day Three - to Lake Tekapo

Day Three - Lake Tekapo, the ultimate BLUE

Day Three - Lake Pukaki, more blue...

Day Three - fly, fly...

Day Three - the Lake and the Sky, New Zealand

Day Four - the road to Queenstown, New Zealand

Day Four - "Glad to meet you, Queenstown", New Zealand

Day Four - Day Four - Morning in Queenstown, New Zealand

Day Four - the Bungy Jump, New Zealand

Day Four - Te Anau, New Zealand

Day Five - through Fiordland National Park to Milford Sound, New Zealand

Day Five - Milford Cruise, New Zealand

Day Six - 인생 최고의 햄버거 !!!, New Zealand

Day Six - Wanaka, back in Seven years, New Zealand

Day Seven - Mt. Aspiring National Park

Day Seven - at the West Coast

Day Seven - Fox Glacier and the night drive

Day Eight - Hokitika

Day Eight - Arthur's Path back to Christchurch, New Zealand

Day Nine - Last Day in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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