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쎄, 잘 모르겠다.
다들 학벌이나 학력보다는 실력이 인정받는 사회가 아름다운 사회라고 이야기들을 하는데...
그럼 실력이랑 학벌, 학력이랑은 서로 상대적인 개념인건가?
그럼 학벌, 학력은 실력이 없고 의지만 살짝 가져주면 언제든지 획득할 수 있는건가?
그렇다면 어릴 때부터 수도 없이 들어온 공부해라, 공부해서 남주냐?는 아무 의미가 없는 거고,
공부의 실력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학벌, 학력을 잡는 게 문제가 있는 건가?
연예인의 가짜 학력이 욕을 먹는 이유는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지 그 특정 연예인의 능력이 모자란데 학력으로 치장했기 때문이 아니지 않나? 이미 연예인들은 학력과 무관한 실력 (연기나 노래나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유지하는매력이랄까?)으로 평가받고 있지 않나?
학벌이나 학력을 정당하고 정상적으로 획득한 사람들은 남들 놀 때 책 한자라도 더 본 사람들이다.
실력을 쌓는 수단으로 공부를 택한 거다. 명확하고 쉽고 편하긴 하지만.
거짓말 하지 말고 열심히 하라는 얘길 해라, 차라리.
말도 안되는 실력이 인정받는 사회 얘기는 그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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