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ft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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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


'이제는 겨울도 겨울같지 않아. 왠지 춥지도 않고.'
라고 생각하던 어느날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던 눈.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로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던 그 시점으로부터 벌써 3개월이 지났다.

흐르는 시간의 속도는 더디지만
흐른 시간의 속도에는 항상 놀라게 된다.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추스릴때다.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허락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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