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여행 2번째날 - highlight of the journey, the HELI ride
gollerying AROUND 2007/08/24 22:10
여러 번 가 본 동경이라서
인터넷 홈페이지들을 뒤지면서 웹서핑을 하던 도중 발견한
동경 헬리콥터 크루징.
Excel Air Service라는 곳에서 헬기 크루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이 살짝 비싸긴 하지만 출발 전부터 예약을 하고 제일 기대했었던 부분.
(영문 사이트도 있음)
동경, 요코하마,
낮, 해질녘, 밤 등 여러 코스가 있다.
가격과 시간을 고려해서 해질녘의 코스로 예약.
일본의 경우 한국 사이트와 달라서 전자결제와 확인 부분이 쉽지 않다.
예매를 한 후 예매한 등록권을 가지고 일본에 있는 편의점에서 결제를 한 후 표를 수령하는 방식.
표는 첫날 아사쿠사에 있는 편의점에서 해결했고,
둘째날 다이칸아먀에서의 어슬렁거림을 마친 후 드디어
JR을 타고 택시로 갈아탄 후,
동경 디즈니 시가 있는 마이하마 근처의 우라야스(浦安) 헬리포트에 도착했다.
바로 이 곳.
타기 직전 기다리는 중. 저 편에 보이는 것이 동경 Disney Sea다.
사온 빵을 먹으면서 기다리는 중. 둘 다 신났다.
그리고 드디어 타는 순간.
카메라를 챙겨갔지만 안타깝게도 사진은 찍지 못했다.
플래쉬가 터질 위험이 있어서 동영상 촬영만 된다는 이야기였다.
다른 노부부 커플과 4명이서 아래에 보이는 헬기를 탔었는데,
그나마 가져간 Fuji의 자동카메라에 동영상 기능이 있어서 조금 찍을 수 있었다.
그 때의 감동과 느낌을 담기에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일부 동영상을 올려본다.
타기 직전
Tokyo Disney Sea
Rainbow Bridge
동경 시내, Tokyo Tower와 우에노 공원 등이 보인다.
한참 돌다가 드디어 기지로 복귀.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가버려서 아쉬웠다.
돌아가는 길에는 셔틀 버스를 타고 무사히 귀가.
시간이 늦고 게다가 쓸데없는 헤맴까지 더해져서 신주쿠에서 멋들어지게 먹으려던 저녁 계획은 무산이 되었다.
대신 Gap에서 RED Product 중 하나인 T-Shirt를 샀다. RED Product는 판매수익의 일부를 AIDS 기금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Ipod nano 라인 중 RED도 이런 계열의 제품 중 하나.
두근 두근 기대하던
태어나서 처음 타 본 헬기는 정말 멋졌다.
나 혼자였으면 귀찮아 했을 터이지만 확실히 적극적으로 이런 시도를 하는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것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 복받은거지... 고마워용 마누라...
내일은 어떤 일들이 있을까나...
'gollerying AROU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경 여행 3번째 날 - 길, 신주쿠(新宿) (2) | 2007/08/28 |
|---|---|
| 동경 여행 2번째날 - highlight of the journey, the HELI ride (0) | 2007/08/24 |
| 동경 여행 2번째 날 - 다이칸야마(代官山) (2) | 2007/08/23 |
| 동경 여행 2번째 날 - 멘야무사시(麺屋武蔵) 라면 (0) | 2007/0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