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40D를 산 이후로는 한참 열심히 뽐뿌받지 않고 잘 쓰고 있던 나의 시선을 잡아끄는 카메라가 모처럼 나타났다.
바로 이녀석
Olympus의 포서드 DSLR을 기반으로 만든 초경량 축소판 DSLR.
간단하게 말하면 렌즈 교환식 똑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반 SLR보다는 작지만 일반 똑딱이보다는 큰 CCD도 그렇고.
집에서 재인이를 찍는 거야 40D를 사용하지만,
출장을 다닐때는 짐의 무게 때문에 (노트북만 해도 버겁다...) 작고 가벼운 똑딱이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35mm 단렌즈를 렌즈 캡으로 들고 다닐때에도 이건 마찬가지.
고급사양의 똑딱이로 갈지,
초경량 DSLR로 갈지, 조금 더 두고 볼 문제인듯. 7월에나 출시될 물건이니...
뭐 멀뚱멀뚱 구경만 하다가 끝날 가능성이 제일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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