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 blog를 너무 방치한 듯 하다.
뭐 사실 관리할 여유가 없었으니 (지금이라고 생겼다고 보긴 어렵다만)
최근의 일정은 대략 한 달에 해외 출장 2번. 그 사이에 쌓이는 업무의 폭주.
대한민국 30대 중반의 직장인들은 다들 이렇게 살고 있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아쉽기도 하고 겁이 난다.
그 두려움을 원동력으로 모든 회사들이 열심히 굴러가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사회 보장을 기반으로 하는 여유로운 생활을 보장하는 순간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상당 부분 사라지겠지.
결국, 기득권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용납을 할 만큼 사회의 경험이 쌓이거나, 뒈져버리지 않는 이상 현실이 변하는 것은 요원한 일이 아닐까?
쌓이고 쌓인 사진들을 정리하면 조금씩 올려야할텐데 언제 틈이 날까?
금주 일요일부터 3박 6일 출장을 다녀오면 또 파김치가 되서 주말을 보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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