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두번째 날 - 따프롬 (Ta Prohm)



많은 사람들이 앙크로와트하면 머리 속에 떠올릴 이미지.
특히 안젤리나 졸리가 육감적인 여전사로 나온 Tomb Raider의 무대가 되었던 곳.

최고로 아름다운 폐허이자,
인류와 자연의 대단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따프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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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유물을 파괴하지 않는 정도에서만 최소한의 보수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나무와 인간의 흔적이 얽히고 섥혀 있는 모습이 조금은 징그럽기도 하고 기괴하기도 하지만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장관임에는 틀림이 없다. 기대한 것만큼이나 멋있었던 곳.


패키지라 조금 더 여유있게 어슬렁거리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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