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This AUTUMN Jason Bourne Comes Home

D-War로 인해 온나라가 시끌시끌하고,
화려한 휴가를 정치적으로 이용해보고자 여기 저기 한 마디씩 하는 정치인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나름 영화계에 몸을 담고 있는 나는 아직 둘 다 보지 않았다.

이유는 사실 단순 명쾌.
혼자 멋대로 두 영화 때문에 다음 영화의 개봉일이 늦춰졌다고 생각해버렸기 때문.

라따뚜이도 즐겁게 봤고 이래저래 올 여름에 나온 'three'quel은 다 봤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올 한 해 가장 기대하던 영화는 Bourne Ultimatum이었다.

원래는 Summer에 왔어야 할 Jason이 Autumn에 오게 되어버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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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포스터. 실제 눈에 가장 많이 보이고 우리 나라에서 쓰일 포스터는 제일 오른쪽 것.
가운데 포스터 은근히 멋진걸.




지난주까지 1억 3천만불을 돌파한 영화가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지 궁금해하면서
빨리 개봉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평이 굉장히 좋아서 꽤 괜찮은 성적을 낼 것 같긴 한데...


개봉일이 원래 예정보다 조금 앞당겨져서 9월 13일. 아직도 한달여 남았다.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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