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 House 근처에서 빈둥거리다가 The Rocks 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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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아기자기한 가게들. 일요일이라 그런지 굉장히 한산한 느낌.
이리 저리 걷다가 도착한 곳이 아침에 얼핏 본 일요일에만 연다는 the Rocks Market.
아쉽게도 다들 문을 막 닫고 있었다.

Pub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면서 쉬고 있고...

이리 저리 길을 헤매다 보니 Harbour Bridge의 왼편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지는 해의 따뜻한 빛은 다리를 비추며 만에 가득 찬 물 뒤로 조금씩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Circular Quai 쪽으로 걸어갔다.
배가 고파서 지나치면서 발견한 독일 맥주집에 자리를 잡고 저녁을 먹었다.

Fish & Chips... 역시 제대로다.
부모님께 보내는 Postcard를 쓰고 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정말 길고 긴 하루. 밤에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후 거의 하루종일 돌아다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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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침 일찍 New Zealand로 출발해야한다. 드디어 Campervan 여행이 시작된다. 기대된다. 두근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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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여행기

출발 : Day Zero - to Sydney, Australia

Day One - Sydney, the Walk to Darling Harbour

Day One - Sydney, Oper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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