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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8/05/19 2 become 1
  6. 2008/04/30 Time after time...
  7. 2008/03/26 Jaguar and Land Rover are now Indian Cars (2)
  8. 2008/02/22 글을 잘 쓴다는 것 (1)
  9. 2008/02/13 남대문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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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치타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9/11/25 09:32

Source: Reuters

새끼는 역시 다들 완전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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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lery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10/09 18:11
간만에 겉모습을 바꿔봤다.
아주 간만에...

사진도 정리해서 올려야할텐데,
왠지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는 하루, 하루다...

불과 2개월만에 완전히 바뀌어버린 삶에 매일 놀라면서 적응해 나가는 중...

공부할 것이 너무 많아.


PS. Tistory 역시 어느 사이엔가 굉장히 많이 변했다. 스킨 수정도 이전에 비해서 편해졌고. 메뉴도 뭔가 많이 달라진 듯.
정리되는대로 사진도 간간히 올려야할텐데.
현재의 삶에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질수록 삶의 속도 역시 조금씩 빨라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은 여전히 무서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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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gollery, 변경, 스킨
아 이런 멋진 시를 써내다니
센스 작렬!!!

장허세는 저리 가라...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의 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 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 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출처: DC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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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단상 몇 개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7/10 11:37
1. 요즘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가끔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하는 인간들이 있다.

한강 고수 부지 길에서 호루라기와 벨소리를 무기로 씽씽달리는 녀석들.
조금의 병목 현상만 보이면 짜증내는 놈들.
벨소리는 '저 있으니까 조심하세요'보다는 '나 가니까 비켜 십센치덜아'라고 생각하는 것들. (뭐 이건 사실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긴 하다만)
주루룩 한줄로 떼지어서 씽씽 칼질하는 것들.


길이라는 것은 말이지 기본적으로는 사람과 자전거와 인라인과 차가 공용으로 활용하는 공간인거다.
예외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위하여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긴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그 사회의 공공재산인 거지.
그렇기 때문에 모든 길의 이용자는 '약자를 보호해야한다'라는 기본적인 마인드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동차랑 자전거, 자전거랑 사람, 자전거랑 오토바이, 사고가 났을 경우 어느 쪽이 더 크게 피해를 입을지는 상식적으로 뻔한데 그렇다면 당연히 힘이 센 놈이 힘이 약한 놈을 배려해줘야할 것 아닌가. 힘 자랑을 하기보다는.
3~4명씩 나란히 서서 대화를 나누면서 앞뒤 보지 않고 길 전체를 막고 가는 보행자의 경우 솔직히 짜증나기도 한다. 그럼에도, '나 잘 가고 있는데 니네 왜 개념없이 길을 막고 GR인거니? 엉? 따르릉따르릉 꽥꽥'이라고 생각하기에 앞서서 "아 된장, 어쩔수 없군. 난 힘 센 애니까 속도를 줄이는 수밖에'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 아닌가. 힘이 센 넘이니까 그 정도 도리는 해야하는거다. 자동차에게 당하면서도 그걸 왜 모르냐. 힘 센 넘이 힘으로 밀어대면 약한 넘은 어쩔 수 없다. 벨소리, 경적은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까 던지는 신호음인 것이지 '비키삼!!!' 이 아니라구.


꽤 오래 전의 일이지만 대한민국에서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도로불법횡단을 싱가폴 마냥 단속하겠다고 했을때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 어이도 없었다. 그 마인드가 너무나 자동차 중심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자동차가 횡단보도를 침범하는 것은 여전히 관리하지 못하면서 사람이 자동차 길을 침범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단속하겠다는 심보가 괘씸하고 두려웠기 때문에. 공공의 재산인 길에서 자동차가 조심해서 운전하는 것을 가르치기에 앞서서 '니덜 사람들 신경쓰느라 다니기 힘들지? 걱정마 우리가 걔들 치워줄께'라는 것으로 들려서.


좀 사는 나라치고 대한민국처럼 사람이 길을 이용하기 어려운 곳을 본 기억이 별로 없다. 하기사 인도나 중국은 아예 정반대로 사람과 소와 차와 마차와 자전거가 공존하는 무질서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으니 '좀 사는 나라'라는 표현은 빼버려도 되겠군.


뭐 이래저래 이야기가 뒤죽박죽되어버렸다만 하고 싶은 얘기는 '길 너 혼자 쓰는 거 아냐. 자전거 전용길조차도 마찬가지. 그러니 강자로서 약자 좀 보호하렴. 괜한 선민의식 따위 가지지 말고. 그런거 시위할려거든 차라리 도로 나가서 더 센 자동차랑 맞짱뜨삼. 법적으로는 자전거도 차고 자동차 전용도로 외에는 차도 어디로 다녀도 합법이니까.'



2.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리다보면 좋기도 하면서 이해가 안가고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

뭔가 하니, 한강을 다니기에는 자전거만큼 편한 교통수단이 없다는 것. 차도 못 들어오고 사람들이 들어올려면 강가에 살거나 차를 가져와서 세우고 걸어댕겨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속도가 빠르고 편한 자전거로 다니기가 가장 좋은 길이라는 것. 좋긴 한데 이거 웃기자너. 강이라는 것은, 특히 한강처럼 도시 전체를 가로지르는 강이라는 것은, 모름지기 도시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라야 하지 않나? 그 왜 서양 도시들, 아니면 옆동네 일본조차도 어슬렁 어슬렁 걸어댕기다 보면 강이 나오고 그 강을 따라서 조금 걷다 보면 카페도 나오고 밥집도 나오고 그러다보면 어라 도시 반대편으로 와 있네 하게 되어 있거든. 바닷가에는 지나칠 정도로 많은 횟집과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는 반면 막상 서울 한 복판의 한강에는 강가의 상권이 전혀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희안하게도 강을 자동차도로와 아파트벽으로 막아버렸기 때문인데 볼 때마다 아쉽다.

공원 - 길 - 아파트 벽 의 순서로 강을 막아 놓은 거지. 공원이 있으면 뭐하나? 접근성이 엉망인데. 아파트로 둘러치면서 아파트 주민들의 사유지화 시켜버렸는걸. 나 역시도 강가에 살고 있고 강가에 살고 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강 택시 있으면 뭐하나, 어슬렁 어슬렁 걸어나가서 한강 택시를 탈 수 있는 구조가 아닌데. 맘 먹고 한강까지 가는 과정이 택시 타는 것을 상쇄시킬만큼 편하지가 않은걸?


조금씩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여서, 나 혼자 한강을 즐기기에는 아쉬운 마음에 괜히 투덜거려본다.

대체 도시를 왜 이렇게 설계해놓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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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ecome 1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5/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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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another great year...


Love,
From the guy who wants to make you proud
200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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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fter time...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4/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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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


'이제는 겨울도 겨울같지 않아. 왠지 춥지도 않고.'
라고 생각하던 어느날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던 눈.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로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던 그 시점으로부터 벌써 3개월이 지났다.

흐르는 시간의 속도는 더디지만
흐른 시간의 속도에는 항상 놀라게 된다.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추스릴때다.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허락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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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uar and Land Rover are now Indian Cars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3/26 11:20

인도의 잘나가는 회사 TATA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Ford로부터 Jaguar와 Land Rover를 인수하는것에 합의하기로 했단다.
금액은 $2.65 Billion (26.5억 달러, 대략 2조 6천억 쯤 되겠다)


요런 차를 만들던 애덜이
(Tata Nano, 세계에서 제일 싼 차. 가격은 200만원부터 시작. 2기통 623cc 엔진. 일단은 인도에서만 판매.)

아래와 같은 차를 만드는 회사를 인수하게 된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발표된 Jaguar XF,
Jaguar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모델.
경쟁상대는 BMW 5 시리즈, Benz E Class, Audi A6
(미안하지만 현대자동차는 아직 멀었다. Grandeur 급이지만 Genesis로도 부족해.)

인테리어가 이쁘기로 소문이 자자.

쓸데없지만 괜히 감성을 자극하는 장난감 천국이라고 한다.
(괜히 지이잉~하고 열리는 냉난방,
괜히 지이잉~하고 올라오는 돌리는 형태로 생긴 기어 변속기 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요런 멋쟁이 차까지...



뭐 말은 그렇지만 사실 장사가 잘 안되니까 영국 자동차 회사들이 다 넘어간 거다.
고장도 잘나고 변화에도 뒤쳐지고.
일본차들과 독일차들이 내구성과 품질, 그리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세계를 야금야금 먹을 때,
영국애덜은 그래도 우리차는 감성을 자극해. 우리에게는 고급 이미지가 있어...
하면서 버티다가 결국은 다 팔아넘긴 거니까.

Rolls Royce도, Bentley도, Jaguar도, Land Rover도, TVR도, Lotus도,




항상 영국아햏덜의 향수를 자극하던 Jaguar와 Land Rover가 이젠 미국 아햏덜의 손을 떠나 인도애덜 손에 들어갔다. 과연 어찌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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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쓴다는 것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2/22 16:16
가끔 여기 저기를 둘러보다 보면
야~ 이 사람 정말 글 잘 쓰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 사이트를 발견하곤 한다.

개인적으로 현학적이랄까 지식을 과시한달까
이런 저런 용어와 예시 및 인용을 프랑크 소세지마냥 주렁 주렁 나열하면서 쓴,
말은 되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무슨 얘기를 할려는지 모르겠는 글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굉장히 평이한 일상적인 용어를 쓰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그러나 임팩트 있게
글을 쓴다.

최근에 본 시나리오가 전자에 해당하는 글이었다면,
우연히 발견한 후 자주 찾아가는 블로그는 후자에 속한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의 글을 읽으면
굉장히 술술 많은 분량의 글이 읽힌다.
조금 이야기나 글이 길어진다 싶으면 동어반복과 동일한 구조, 그리고 심지어 내용까지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나에게 있어서
했던 이야기를 다시 반복하지 않으면서도 평이함을 유지한 긴 분량의 글을 써나가는 능력은
굉장히 부럽고 신기한 능력이다.

머리 속에 하고자 하는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이 수학문제 풀듯이 자연스럽게 구조화되어 있는 것이라면
이건 그야말로 훈련을 통해서 익히기 어려운 타고난 것일게다.


최근에 여러가지 이유로 글을 써야할 상황에 접하는 나로서는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굉장히 부럽다.
영어를 잘하거나, 숫자에 강한 사람들 이상으로.




PS.

글 잘 쓰는 방법 아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많이 써보는게 좋다. 좋은 글을 많이 봐야 한다. 등의 굉장히 원론적인 이야기 말고,
단기간에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방법이 혹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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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이야기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2/13 11:49
남대문이 홀랑 타버렸다.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잠이 안와서 뉴스를 켰더니 어이없는 장면이 화면에 나오고 있어서 멍하게 보다가)
남대문이 무너져내리는 장면을 고스란히 봤다.

기분이 정말 묘했다.
서글픔.
아쉬움.

방에 넘쳐흐르던 세대가 지난 Sega Saturn의 오락을 쓰레기 봉투에 넣을 때의 기분과도 흡사했다.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겠구나 하는 그런 기분. 뭔가 항상 당연히 있었던 것이 사라질 때의 기분.

그리고 뭐랄까 한심했다.

처음 뉴스를 켰을때 보던 화면은 MBC.
근데 이놈의 MBC에서는 남탓만 딥다 하고 있는거다. 늑장대처때문에 저렇게 홀랑 탔다면서.
그러면 니가 직접 가서 알려주지 그랬냐...

이건 누가 잘못한게 아니다. 그냥 다들 무지했을 뿐.
목조 문화재에 불이 났을때에는 문화재 훼손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전소되어버릴 가능성을 더 염두에 두고
화재 진화에 우선 집중해야한다는 사실을 강하게 확실하게 책임지고 얘기할 사람이 없었을 뿐이다. 그런 류의 교육을 받은 적도, 직접 닥쳐본 적이 있는 전문가도 없었기 때문이지. 끝나고 나서 그랬어야돼 라는 얘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다. 게다가 이 책임은 문화재를 관리하는 총괄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는 문화재청에 있다. 소유주가 소유물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관련글보기)
최근에 중동에서 납치를 당했을 때 그 누구도 앞장서서 우리는 이렇게 해야돼 라고 책임지고 확실히 말할 수 없었던 상황과 전혀 다르지 않다. 국민 전체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영역의 일이었으니까. 그 시발점이 누구에 의한 것인과는 무관하게 말이지.

한 사회가 성장을 함에 따라서 다양한 문제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관심사도 늘고 신경쓸것도 늘고.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그 단계로 접어든 것이다. 고민할게 느는 거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다. 덜 실패하면서 성장하면 좋겠지만 어쩌랴. 세상 일이 그런건데...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인정하자. 그리고 앞을 고민하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고에 대해서 미리 체계적인 대처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그게 선진국인 거다.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과 사건 발생시 그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조금씩 준비해두는 것. 먹고 사는 단계를 넘어선 과정에서 필요한 노력이다. 그러한 인프라를 만들어가는 투자를 조금씩 해가야하는 것이고. 현재 발생한 사건의 책임소재를 밝히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그런 문제점이 향후 발생하지 않게 고치는 것 아닌가? 인수위에서는 비용을 어찌 해결할까 고민하는 대신 앞으로는 이런 비용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대책을 만들어내야하지 않나? 서로 티격태격 싸우지 않게? 언론에서도 매번 사후약방문만 시간차를 두고 재생산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대안책을 하나 둘씩 내놓아야하지 않나? 일어난 일 욕하는 거야 누가 못하나?

기록과 흔적을 남기고 관리하고 후세에게 넘겨주는 것이 얼마나 지난한 노력과 돈, 열정을 필요로 하는 일인지를 다들 깨달을 필요가 있다. 반만년의 역사가 있으면 뭐하랴. 서울의 중심이라는 곳에 달랑 세워져있던 남대문을 제외하고는 그 반만년의 역사를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는데.

극단적으로 말하면, 맘에 안든다고 불질러버린 방화범이나 맘에 안든다고 일주일만에 조선총독부를 날려버린 대통령이나 다를게 뭐 있나. 적어도 대한민국 그 어느 개인에게도 어떤 역사적인 흔적을 없애버릴 권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럴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남대문을 복구하는 것과는 별개로,
2008년 2월 10일 화재 현장은 어떤 형태의 기록으로 남길건가?
이 장면도 또 하나의 의미있는 역사적 순간인데. 교훈의 흔적으로 간직해야할.
복구하지 않고 그대로 둘건가? 아니면 타버린 것들은 일부만 별도로 보관할건가?

성금이나 하는 말도 안되는 얘길 하기 이전에 위정자(관리자)들은 저걸 고민해야하는 것 아닌가?
차라리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이 통일되었을 때처럼 정부 도장을 남대문 조각에 찍어서 공식적인 흔적으로 남긴 후 개개인의 기부금을 받고 파는 형태로 하던가. 그러면 적어도 국민의 누군가는 그 흔적을 간직하고 기억할 것 아닌가?


안타까운 마음에 괜히 중얼거린 한마디...



PS. 어디선가 기사를 보니 이미 남대문의 잔해는 이미 버려지고 있다고 한다. 이뭐병~ 아직도 정신 못 차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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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뤤지?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1/31 17:57
크하하...최근에 본 얘기중 최고다.

안그래도 미국을 서양이라고 착각해온 지도자층땜에 항상 짜증을 내고 있는 나로서는
과연 이 분 정말 얼마나 잉글리시잉리쉬를 잘하시는지 매우 궁금해진다.
이걸 학자의 순진함이라고 이해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또 한 명의 무대뽀가 등장한걸로 봐야할지 조금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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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글보기



약간 진지한 얘기를 하면,
오렌지를 오뤤지라고 발음해야 알아먹고,
워터를 워러라고 발음해야 알아먹는 동네는

미국 캘리포니아 밖에 없다.
(아니 정확하게는 캘리포니아에서조차도 정확하게 워.터. 라고 얘기해주면 알아먹는다.
자신감 없이 워터~ 하니까 못알아먹지.)


얘들, 미안한 얘기지만 미국 동부와 유럽에서는 바보 취급한다.
싸가지 없고, 지밖에 모르고, 싸구려 영어 쓴다고.
전형적인 미국 촌놈이라고 욕먹는 거지.
(물론 대박 남부가 있긴 하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현재의 영어교육의 대부분은 이 동네서 (당연하지 한국서 가까우니까, LA도 있고)
영어를 배운 츠자들이 가르치고 있거든. 그게 마치 제대로 된 고급 영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니, 이 영어가 아닌 영어는 틀리다고 생각하는 경우까지 있지.



좀 오래된 이야긴데 고등학교때,
누군가가 나에게 영어책을 읽을 것을 시킨 적이 있다.
그래서 쏼라 쏼라 읽고 있는데,
바로 날라오는 일침.
'네 이 녀석, 날 놀리는거냐? 왜 낫(not)을 놋(not)이라고 발음하는거냐? 맞고 싶나?'

아주, 굉장히 난감한 순간 되시겠다.



국내의 영어교육에 대해서는 이래 저래 할 얘기가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제발 촌사람 티 내지 말자. 엉?


PS. 몰랐는데 South Carolina에서도 오렌지를 오렌쥐로 발음해야 알아듣나 보다.
잘 모르는 동네이지만 왠지 그럴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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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해라...엉?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1/23 11:06
아침에 조선 일보를 보다가 후떡 깨는 기사를 봤다.

기사보기

바로 이 기사인데...

간단하게 얘기하면 러시아에 빌려준 돈 12억 달러를 탕감해주자는 말.

그 이유로서 제시하고 있는 것은
- 러시아는 다시 강대국의 면모를 찾고 있다.
- 러시아에는 자원이 많다.
- 러시아의 대빵 푸틴이 한국에 대해서 섭섭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이건 뭐 제 정신이냐?
우리 나라 굴지의 언론사의 논설위원이라는 사람이.

12억 달러를 탕감하자는 이야기 자체를 반박하고자 하는 글은 절대 아니다.
탕감해주고 무엇인가 더 큰 것을 얻어낸다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국가간의 거래 역시 일반적인 상거래와 마찬가지로 양쪽에 충분히 매력이 있는 Give & Take가 존재한다면 언제든지 고려해볼 수 있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의 유연함은 당연히 찬성하는데...


문제는,
그 논리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 전혀 정보에 의해서 뒷받침되지 않은 개인적인 추측 수준인데다가
얻고자 하는 부분도 막연한 기대 내지는 희망 이상은 아니라는 것.
최고의 언론사라고 얘기하는 곳의 국제 정세에 대한 이해가 이 정도밖에 안되나 하는 안타까움이 들기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최근에 영국 역시 Russia와의 관계 악화로 인해서 고민하고 있다.


최근에 일어난 영국과 러시아 사이의 사건들을 간단히 정리하면,
Nov 2006: Alexander Litvinenko dies in London
May 2007: UK accuses ex-KGB agent Andrei Lugovoi of murder
July: Russia refuses British request to extradite Mr Lugovoi
July: UK expels four Russian diplomats
July: Russia expels four British embassy staff
Dec: Russia orders British Council to shut two offices
Jan 2008: British Council re-opens both offices

Source : BBC

2006년 11월 KGB 출신의 영국으로 귀화한 Litvinenko가 런던에서 죽는다.
영국의 판단은 러시아 KGB가 살해했다는 것.
러시아는 뻐팅기고 영국은 러시아 외교관 4명을 쫓아내고.
러시아 역시 발끈해서 British Council (영국 문화원) 직원 4명을 쫓아내고 결국 12월에는 문을 닫게 만든다.

이 부분에 대한 영국 언론들의 판단은
러시아가 과거로 회귀하고 있다는 것.
동유럽 및 러시아에 대한 미, 영 서구의 영향력을 줄이고,
자원의 힘을 바탕으로 과거 러시아의 영향력을 다시 확대시키려는 움직임이라는 것. (정치, 경제 다)
푸틴은 이를 위해 유럽을 상대로 일종의 세력과시를 하고 있으며,
러시아 국민들 역시 푸틴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
이다.


저 위의 논설위원이 이야기한 것 마냥,
아...한국이 나에게 과거 파렴치하게 대했지, 이 십센치덜... 앞으로 같이 해먹나봐라...
가 아니란 얘기다.
한국이 문제가 아니라 누구랑도 해먹기 싫은거다. 지 혼자 쳐먹고 잘해먹고 싶은 거지. 이제 힘 좀 생겼으니까. 예전에 자존심도 좀 상했고.
한국이 차관을 탕감해준다고 해서 아 이 녀석들 맘에 드는걸? 앞으로 좀 도와줘야겠어...라고 푸틴이 생각할 가능성은 저 논설위원이 정신차리고 1년간 공부해서 러시아어로 푸틴을 인터뷰한 후 BBC에 실릴 만한 영어기사를 써내는 가능성보다 전.혀. 높지 않다.

공부 좀 해라.
나 역시도 지금의 정권이나 바뀐 정권에 이런 저런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깔려고 억지로 이야기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아니, 적어도 만들어낼려면 좀 제대로 된 이야기를 만들어내던가...




대한민국의 대러시아(를 포함한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날) 외교력에 문제가 없다는 말도 아니고,
영국 언론의 말을 그대로 100% 신뢰하는 것은 더더욱 (얘네야 원래 서로 스파이짓 해왔으니까 오래 전부터) 아니며,
러시아 사람들이 잘했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2MB 휘하의 이xx 위원 같은 어설픈 국제감각을 가진 사람이 러시아에서 멸시를 당했다고 해서 그네를 옹호하기 위해 러시아를 싸잡아서 차관 때문이라는 한심한 분석을 내놓는 것은 솔직히 너무 하지 않나. 어떤 네티즌이 그런 글을 내 놓으면 그러려니 하면 되지만, 적어도 국내 제일의 부수를 자랑하는 신문사의 논설위원이 쓴 글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똥꼬가 ㅎㄷㄷ 하다.



PS. 혹시 모르겠다. 저 분, 정말 나 따위의 허접이 따위는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러시아 고위층과의 친분이 있어서 아무도 모르는 내부 정보를 가지고 계시는지는. 만일 그러하시다면, 제발 우매한 나에게 조금이나마 그 정보를 나눠주실 의향은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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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1/22 11:33
최근에 Show에서 Show 전용 오렌지 라인이 있는 단말기 선전을 시작했다.



언제부터인가 나도 오렌지 색을 무지 좋아하기 시작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성격이 칙칙하고 어두운 구석이 가득 있기 때문에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색은 무채색 (무채색을 색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원색 계열에서는 오렌지.
흑색과 오렌지의 배색이 잘 어울려서일까? 그냥 왠지 좋다.

그래서, 블로그도 일단은 괜히 그렇게 바꿔보기로 결정...


PS. 위의 선전은 순수한 의미에서의 참고용. 전혀 임팩트도 재미도 없는 광고다.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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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show, , 오렌지

간만에 본 개념 충만 글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1/21 11:21
미안한 얘기지만
소위 이야기하는
블로그스피어의
대다수 글들은

특별한 내용 없고,
그들만의 세상을 거대하게 다루는 경향이 강해서
별로 즐겨 보지 않는다.

뉴스의 재생산 (보통 번역을 통한)이 가지는
업계 내부의 사람들이 보면 뭐랄까 굉장히 표층적인 얇은 지식들이 대부분이라서...

오히려 뇌이버에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 여행이랄까, 일상생활에 대한 블로그를 보는 것이 훨씬
즐겁다.


그런데 간만에 아주 맘에 드는 글을 봤다.
(뭐 이것도 사실 블로그스피어에서 나온 글은 아니다.
대신 블로그를 통해 소개 받았으니...)


인수위의 한심한 부서 명칭을 꼬집어 놓은 건데...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뭐랄까, 영어권 나라에서 보면 이해가 안가는
소위 이야기하는 redundant한 표현들.


원문보기


최고 개그는,

지식경제부=Ministry of Knowledge-based Economy
보건복지여성부=Ministry of Health,Welfare,Gender Equality and Family



뭐냐 저건...

일단 지식 경제부라는 한글 이름부터가 코메디. 저건 마치 지식과 관련된 경제 분야의 활동만 다루는 것 같자나. 대체 지식 경제라는게 뭔데? 지식 경제부 하면 Knowldege Economy처럼 보인다. 정말로. 그렇다고 그걸 또 knowledge-based economy로 부서 이름을 결정하는 저 센스란...-_-;;;

그리고,
글에도 나오지만 Gender Equality라니...-_-;;;
거창한데 말이 안되자너.
차라리 그냥 쉽게 Woman's affairs가 좋다. 정말로...


PS. 지금 봤는데,
결국 Ministry of Human Resources and Science는
Ministry of Education and Science로 바꿨다고 하는군... 그나마 늦게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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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쥐어짤려니...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1/09 18:50
요즘 나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정신이 없다.

처음에는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는데,
(시작이 꽤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하다 보니 점점 지치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도 제일 힘든 부분은 글을 쥐어짜서 써야한다는 것.

원래 많은 게으른 녀석들이 그렇듯이 나 역시도
머리 속으로 공상하면서 밍기적거리는 것은 좋아해도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특정한 사건 내지는 테마를 위해 시간 내에
생각을 쥐어 짜서 글로 옮기는 행위는 정말 싫어한다.

특히 그 테마가 나로서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테마일 때는 더 하고.


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이
어린 시절부터 저런 식의 쥐어짜서 글쓰기가 훈련된 사람들은
내가 어려워하고 있는 이런 부분이 별로 힘들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나에게
'넌 인생을 뭐하고 살아왔고, 뭘하면서 살아갈거니? 막연한 거 말고 정말 구체적으로 말해줘. 내일까지 그걸 글로 이쁘게 정리해서 나에게 주지 않으면 앞으로 1달 동안 밥을 못 먹게 하겠어.'
라고 얘기하면 하루 종일 뭘 쓰지 끙끙거리다가
마지막에 관장약 먹고 xx가 뚫려버린 만성 변비자마냥
좌르륵 적당히 쏟아내고 끝을 낼거다.
그리고 그렇게 써낸 글은 나름 꽤나 성실하고 사실에서 멀지 않은 괜찮은 글일거고.
문제는 그 과정까지 도달하는 변기 통에 앉아서 끙끙거리는 시간인데.

미국 아햏덜은 그 훈련이 되어 있는 듯 해.

최근에 미국 대선이 나름 관심을 끌기 시작하면서
에드워즈 의원이랑 오바마 아저씨랑 하는 토론회를 우연히 잠시 보게 되었는데,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 뭘했고 뭘할거냐? 구체적으로...
에 대한 이야기인거다.
'난 이걸 위해서 이 정책을 만들었었고 요걸 푸쉬했으며 저걸 저돌적으로 해결해냈지. 난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어. 근데 대체 넌 이 문제에 대해서 뭘 했니?' 공방의 연속인 것이지. 본질적으로 위에서 얘기한 누군가가 나에게 던진 질문과 다른 점이 없다. 내일까지가 아니라 1분 이내에 생각하고 대답을 날리지 못하면 인생 골로 가는 것 빼고는.


아마도 저 사람들은 항상 저런 식의 답을 미리 준비해놓고 다니는 지도 모른다.
언제 여유 있을때 화장실에 앉아서 시원하게 변을 보며 좌르륵 써놓은 쪽지를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히 보고 다니는 건지도.

아무튼 부러웠다. 그런 대답에 의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준비된 답과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내가 너무 막연하게 인생을 살아 온 탓일수도 있고.


뭐 그냥 그렇다는 얘기다.

원래 뭔가 급하게 해야할것이 있으면 항상 다른 쪽 일이 재미있어 보이는 법이니까.
이것 역시 그런 부분을 주절거림으로나마 잠시 해소하려는 쓸데없는 글 한 덩어리라고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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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안티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1/09 16:31
미국 대선은 굉장히 재미있어져 간다.
박빙의 승부이긴 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힐러리가 오바마를 누르고 뉴햄프셔에서 이겼다.

그런데,
CNN과 AP 사진작가는 아마도
친 오바마인듯 하다.
(그리고 굉장한 안티 힐러리)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사진을 찍고 일면에 올렸으랴...
무섭다, 솔직히...-_-;;;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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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no de Santiago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1/07 00:23
TV에서 신년 특집으로 Camino de Santiago에 대한
다큐멘타리를 방송해줘서 아내와 함께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년전에 그 길을 걸을 때에는
조금 더 건강하고,
조금 더 자신감 넘치고,
조금 더 세상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 길의 마지막이었던

세상의 끝, Fisterra에서 느꼈던 그 기분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난 내가 요즘 생각하는 나보다 조금은 더 괜찮은 놈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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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lery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1/04 10:46
gollery라는 필명(?)을 쓴지도 꽤나 되었다.

한 때 마냥 인생이 골로 가는 것 같아서 골골거리다가
사진에 재미를 붙이고,
사진을 공유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만들었던 이름이 gollery.

gol + gallery 쯤 되겠다.

저 gol이라는 표현이 은근히 귀여운 구석이 있어서 여기 저기 자주 쓰게 된다. 붙이기도 쉽고.

예를 들면, 내 iPod의 이름은 iGol,
돌아다니는것은 내 멋대로 gollerying 따위로 이름을 붙이고 있는 식.

게다가 남미의 꽤나 유명한 저가 항공사 이름이기도 하고...

바로 얘네다...




co.kr 은 어차피 살 생각이 없어서,
com 주소를 살려고 알아봤더니 왠걸, 이미 gollery.com을 누군가 사용하고 있었던거다.

yahoo를 제외하고는 gollery를 빼앗긴 적이 없었는데 말이지...

그래서 약간의 아쉬움을 가지고 gollery.net을 사용해 오게 된 것.


근데 최근에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그닥 많은 방문자들이 글을 남기지 않는,
정확하게는 남기는 자들만 글을 가끔씩 찍 싸놓고 가는 방명록
George Gollery라는 사람(?)이 :>라는 웃음만 던져놓고 간거다.

링크를 따라가봤더니 gollery.com이다.


크크크...Gollery.com의 주인 역시 gollery.net이라는 사이트가 궁금했던 게다...
왠지 메일이라도 보낸다던가... 아는척이라도 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gollery.com은
자그마한 포탈 같은 느낌의 사이트였다.

가끔 가다가 폭주하는 방문자 역시 gollery.com을 잘 못 찾아온 것일지도...


아무튼 왠지 신기한 느낌의 경험이었다.


Thank you so much for visiting gollery.net, George Gollery !!! :>


PS. 다시 한 번 들어가서 봤더니 아직 사이트 Construction 중이었다. 뭔가 만들고 있나 본데... 괜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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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8/01/02 17:08
2007이라는 숫자가 2008로 바뀐지도 어언
41시간이 지났다.

10년주기로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 싶은,
정신없는 년말과 년초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
이로 인해 블로그를 포함한
나라는 사람의 인간관계는
2007년 12월 31일에 불던 바람보다도 더 춥고 강한
메마름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당분간은 이런 시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니 업데이트를 신경쓰긴 어려울 것 같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고 원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인사말만 살짝 올린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저는 좀 많이 받을 계획이라서요. 어찌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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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것들...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7/12/28 14: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실철교에서, 2007년 11월



생각해보면 벌써 몇 년째,
연말이 연말같지 않아...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지만,
올해는 정말로 연말이 연말같지 않은 해다.

내년이면 조금 연말이 연말처럼 느껴질지,
올해와 다름없는 연말이 될지,
아니면 더더욱 연말스럽지 않을지,

솔직히 전.혀.
알 수가 없다.

이젠 그런 꽤나 당연할 것 같은 감정도 전혀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진짜 연말이 연말답지 않게 된 건지,
올 한해가 유독 특별한 건지,
아니면 나이를 먹으면 원래 이렇게 변해가는 건지,

그 역시
전.혀.
알 수가 없다.


확실한 것은 또 한해의 끝자락이 어느덧 손가락 끝에 간당간당 걸려있고,
새해의 시작이 어깨를 짚고 귀에 '나 왔어'를 외치기 시작했다는 것.
왠지 반갑지 않은 손님이라는 것을 '새해'라는 녀석은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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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7/12/26 22:17
감기에 걸렸다.

어제 저녁에 목이 컬컬하다 싶더니,
편도선이 붓고 열이 확 오르는
어린 시절에 겪던 감기를 간만에 겪었다.

몸이 뜨거워서 잠을 설친 것은 정말 간만인듯.
할 일은 많은데
머리는 어지럽고, 속은 쓰리고,
생각은 나지 않아서 이래저래 고민이 되고 있는 상태.

빨리 끝내고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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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7/12/08 23:28
오늘 무한 도전은
정말 무한히 도전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걸작이었다...

마지막으로 눈물이 찔끔날만큼,
노력에 대한 대가가 없을까봐 손이 가슴이 아플만큼,
아니 그 이전에 노력할 대상이 없어지는 것이 너무나 아쉬워질만큼
뭔가를 위해서 노력해본게 언제였을까?

6명의 국민바보가 뭔가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멋졌다...

간만에 본 최고의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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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차 타고 가는 길...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7/12/01 23:17
일이 있어서 아침 9시 30분경에
간만에 차를 타고 강남쪽으로 이동했다.


1. 차가 왜 이렇게 많은거지?
이  시간에 이렇게 막히다니.
다들 집에 화수분을 끼고 사는갑다. 기름값도 무지 비싸던데 다들 정말 돈이 펑펑 넘치는건가?

2. 차가 왜 이리 다 큰거지?
정말이지 신기한 것 중 하나가,
기름도 안나,
길도 별로 안커,
특별히 여유롭게 밟을 곳도 없어,
덩치들이 엄청 크지도 않아,
땅도 작아서 엄청 장거리를 갈 일도 없어,
차도 막혀,
주차공간도 협소해,
시간이 너무너무 많아서 레저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것도 아니야,
엄청 대가족들도 아닐테고,
근데 왜 이렇게 차들이 다들 큰거지?
내가 모르는 사이에 다들 한국 경제의 성장과 더불어 엄청난 돈들을 번건가?

3. 어... 조심, 조심...
강변북로에서 영동대교를 타기 위해 올라가는데,
이게 가다보니,
내 차가 Audi A8 6.0, 뒤에는 Benz S600 사이에 끼어있는 거다. (앞뒤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원래 큰 차를 싫어하긴 하지만,
A8 6.0 이나 S600 쯤 되면 이건 얘기가 다르지.

A8 4.2나 S320, 740 따위와는 급이 다른 차거든.
저건 Flagship인거다. Audi와 Benz에서 맘먹고 만든 최고의 차라는 거지.
그래서 무조건 인정.

좋은 건 좋은건데,
행여라도 사고가 나면 인생 끝장나겠군이라는 생각을 갖고,
최근 운전 중 가장 긴장하며 다리를 건넜다...


간만에 차를 타고 가면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했던,
뭐, 그런 금요일 오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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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7/11/30 01:07
가끔가다가 별다른 이유없이 시작한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의 꼬리를 잡고 끌어내서 계속해서 생각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오늘이 그랬다.
어떤 생각에서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생각을 하다 보니,
이런, 한 해가 또 지났는데 여전히 한 건 없군...
이라는 꽤나 아픈 생각으로 귀결이 되었다.

아... 아니다.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있어서 인생을 이리 저리 돌아볼 일이 생겼는데,
그러다보니 최근 몇 년간 '성공했다'라는 기분을 맛본 기억이 없다는 것에서 출발한 거였어.
그리고, 나온 생각이 음... 그러고보면 나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대학입시가 벌써 15년 전이었군.
난 뭐하고 살아온거지? 에서 생각이 꼬리를 물고 활개를 치기 시작한 거다.



모든 이들이 자신의 세대가 저주받은 세대라고 여기겠지만,
우리 세대는 뭐랄까 다른 의미에서 저주 받은 느낌이다.
과도기에 턱 끼어서 이도 저도 못하는 느낌이랄까.

나는,
국민학교를 경험해봤고,
연합고사를 보고 고등학교에 들어갔고,
학력고사를 본 마지막 세대이자,
공부를 제때 안한 탓에 수능을 두 번 본 유일한 세대이다.

리포트는 손으로 써서 낸 시절이 있었고,
KATUSA 입대를 위한 시험 과목으로 국사와 국민윤리를 경험한 바 있고,
공중전화에서부터 삐삐, 아날로그 휴대폰, 디지털 휴대폰을 거쳐 화상통화 세상까지 경험하게 되었다.

해외 여행 자유화가 된 것도 고등학교 졸업 시점이었다.

대학 1, 2학년때는 남들처럼 신나게 놀다가 군대를 제대하고 와서 정신을 차리니 ,
IMF 덕에 1,2학년때부터 정신 차리고 공부하던 아이들과 썩어 문드러진 머리로 경쟁하느라 머리에 쥐가 났고,
겨우겨우 졸업을 하고 나니 역대 최악의 청년 실업기라고 떠들어대던 신문을 매일 봐야했다.

Hitel의 전화 접속 시기부터 시작한 컴퓨터 통신은 1분만에 야동 한 편이 다운 가능한 100메가 광랜 시절까지 왔고,
Fuji의 140만화소짜리 디카로 시작한 사진 취미는 어느덧 세 번째 DSLR을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Iloveschool, Freechal, Cyworld, Zeroboard를 거쳐 Google map을 덕지 덕지 붙이는 Tistory의 블로그까지 운영하고 있다.




나름 X 세대라고 불리던 우리들은,
소위 이야기하는 운동권 학생들이 주류에서 밀려나는 마지막 모습을 목격했다.

그리고, 우리는 뭔가 다를 줄 알았다.

허나,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모두들 어학연수를 마치고 오지도 않았었고,
세상이 정말 넓다는 얘기를 해주던 주변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세상 무대에서 당당하게 겨루는 박태환, 김연아 같은 젊은 패기들도 없었다.
그저 한국에서 평범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가능하다면 조금 남들보다 여유있게 사는 것이 전부인 줄 알았었다.

윗 세대와는 다르고 싶었고,
윗 세대 역시 X-세대라는 외계어로 우리를 구별했는데,

다음 세대가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우린 정말 끼어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 세대에 넘겨줄 경제적, 문화적인 유산을 남긴것도 아니요,
다음에 올 세대처럼 자기 중심적이지만 다양한 경험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지니지도 못했다.

그게 싫어서 나름 버둥거렸었는데,




나 역시,
늘어나는 뱃살과 빠지는 머리,
지나가는 속도가 부쩍 빨라진 세월에 놀라,
이제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을 하기가 두려운 또 한 명의 30대 중반의 아저씨가 되어버렸다.

기분이 조금은 쉣스럽다...괜히...
내일이면 또 정상적인 하루로 돌아가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답이 없는 고민의 무의미함에 대한 이해가 확실해서 금방 현실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니까.

뭐 이런 약간은 무게 있어 보이는 글 하나쯤 블로그에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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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7/11/29 16:40
가끔 가다가 문득 문득 들곤 하는 한국 사회에 대한 의문점 두 개...

1. 약한 자와 착한 자를 왜 동일시하는거지? 두 개는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개념인데...
개념을 혼동하다 보니 강한 자를 악한 자와 동일시하는 부작용도 의외로 만만치 않고...

2. 목소리가 큰 거랑 옳은 거랑 왜 동일시하는거지? 역시나 다른 개념인데...
개념을 혼동하다보니 조용히 있는 것은 틀리다고 생각하는 부작용이 마구마구 일어나는 것 같아.

뭐랄까,
조그만 땅덩어리에 수천만이 살고 있다보니 경쟁의식도 그 어느나라보다 강하고
모두가 손에 손잡고 룰루랄라 해피하게 살기에는 꼬물이 적어서,
내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밟고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태생적인 아픔을 모두가 지니고 있다 보니,
내가 잘 못 되는 것이 남이 잘 되는 것보다 차라리 맘편한 사회에서는,
'나 그래도 나름 잘났는걸?'이라고 행여라도 표현했다가는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는 쪽수가 훨씬 많은 약자들에게 물어뜯기기 십상이니까
다들 그냥 아가리 닥치고 조용히 자기 실속 챙기면서 자기 앞가림하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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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개념, 의문

Google Map/Earth

Posted by gollery thoughts : 2007/11/28 15:16
내 블로그를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알겠지만,
난 Google Map의 굉장한 팬이자 사용자이다.

엄청난 구글빠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정보량이 많고 할 수 있는게 많기 때문이다.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나의 경우,




사진 관리는 Adobe Lightroom으로 하고,

Geo Tagging은 MS사의 WWMX로,
사진 업로드는 Yahoo의 Flickr로,

그리고 지도는  Google Map을 쓰며,


블로그는 Daum의 Tistory를 이용하고 있다.

(Source : Adobe, MS, Yahoo, Google, Daum)



철저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보면,
현재 한국 시장에서 제공되고 있는 지도 서비스 중에 Google Map이 제공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곳은

없.다.

아니, 전세계적으로도 Google Map과 Google Earth가 제공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없다.

Yahoo Map이 애쓰고 있지만 반응 속도 면에서나
정보의 양에서 Google Map을 따라가지 못한다.
(심지어 Flickr의 이용자 상당수가 Google Map을 사용한다. 기본제공하는 Yahoo Map 대신. 나 역시도 그렇고.)


쉽게 말하자면,
Google Map (또는 Google Earth)은 현 시점에서 가장 괜찮은
전세계 지도 정보의 Database라는 것. 게다가, 왠간한 기능은 다 오픈되어 있다.



Yahoo와 Google을 제외하고,

1. 현재 GPS Code를 Tagging 할 수 있는 지도, 국내에서 아직 발견못했다. 있으면 알려주시길.

2. HTMl로 지도 Embed 하는 것, 팥나물 외에는 발견못했다. 있으면 알려주시길.

3. 사진 사이트와 연계되어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 Cyworld 외에는 발견못했다.
(사진 사이트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있으면 알려주시길.

4. 다른 나라의 지도를 제대로 보여주는 국내 포탈 아직 발견못했다. 있으면 알려주시길.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GPS 값을 가지고 사진을 태깅해서 지도를 생성하고 그것을 블로그에 Embed 하는 관리체계는 현재 국내 포탈이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위성사진은 말할것도 없다. 정부의 보안으로 의한 허접한 정보양은 둘째로 치더라도 대다수는 활용도가 꽝이니까.




Google Map/Earth가 감탄스러운 것은,
지역 지도 정보를 기반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정보를 올리고 공유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Google Sky가 나오자 전세계(주로 미국쪽이긴 하지만) 천문학자들이 별자리와 관련 Event를 공유하기 시작했다던가,
전세계 여행자들이 찍은 사진들을 공유한다던가,
New Zealand 정부에서 제공하는 관광지 정보가 Google Earth에 Mapping이 되어 제공된다던가,
아니면 개인적인 정보 공유/호기심 차원에서 주별 인구 정보를 올린다던가,
큰 자연재해가 났을 때 해당뉴스가 Google Earth에 Mapping 된다던가 하는 등의.


View Larger Map
예를 들면 이런 것. Billy Joel : 2007 Concert Tour

또는, Pictures from Panoramio, Panoramio 지역별 사진 (클릭하시면 지도로 이동합니다)

아니면, New York 지역별 기름 가격 (클릭하시면 지도로 이동합니다)

지도로 이동하신 후 왼쪽의 해당 항목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Web 2.0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스피어에 올라오는 수만개의 글을 봐도 무슨 얘기인지 여전히 모르겠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체적인 서비스의 활용은 없고 뉴스의 재생산을 통한 기업의 전략 소식 전달만으로는 알 리가 없지...) 특정 영역에 강점을 가진, 열린 개별 서비스들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이 추가적인 부가가치를 얻는 것이 Web 2.0이 가지는 강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막연하게는 하고 있다.


Google Map은 전세계 Map 계의 Windows 내지는 Internet Explorer라고 생각한다.
이 지도를 중심으로 전세계 정보가 모이고 쌓이기 시작한지 오래다.
MS의 OS, Explorer, Office와 같은 수준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대체할 방법이 없으면 Global Standard에 따르는 수밖에...


개인적으로 네이버나 네이트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빈약한 정보양 외에
대다수의 서비스가 포탈 자체 내에서만의 소비를 전제로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할 의지가 없는 이상
추가적인 부가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Facebook과 Cyworld의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하다.




이야기가 많이 돌았지만,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Google에서 빨리 한국 지도 서비스를 했으면 좋겠다.
국가 보안이나 지도 사업의 종속 같은 이야기는 잘 모르겠고
(국내 기업에 종속되어서 폐쇄된 서비스를 받는 것보다야
해외 자본의 열린 서비스를 받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다른 분들이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하신 듯 하니)
열려 있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고 싶다.
뇌입원을 포함한 기타 사이트에는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PS.
나의 경우 해외 여행을 가기 앞서서 그 지역의 Google Map/Earth을 통해서 대략의 정보를 파악한다.
외국인이 국내 여행을 올 경우에는 어딜 가지?



more PS. 푸른 하늘 님의 사이트에서 한국 매쉬업 사이트 중 트라이블이라는 국내 사이트를 발견했다. 아직 사용은 못해봤지만 기본적인 Geo Tagging 및 Google Map을 통한 공유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써 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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