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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4 Man, Nature and Machine (2)
- 2009/06/18 Olympus PEN E-P1 (2)
- 2008/01/18 현대자동차에 대한 단상 - Hyundai Genesis
- 2008/01/16 MacBook Air (4)
- 2007/12/20 iPhone in Korea? (5)
- 2007/11/21 Amazon Kindle
- 2007/09/14 iPod touch in stores (2)
- 2007/09/11 Porsche Cayenne GTS (1)
- 2007/09/09 The 50 Worst Cars of All Time
- 2007/09/07 Mercedes Benz Hybrid?
- 2007/09/06 6th Generation iPod, finally... (1)
- 2007/09/04 from SONY to APPLE (7)
- 2007/09/04 A New HOT HATCH from VW - Golf GT Sport TDI (2)
- 2007/08/25 iPhone unlocked (2)
- 2007/08/23 Nikon D300 (2)
- 2007/08/22 dream on (1)
- 2007/08/20 Canon 40D 발표
- 2007/08/15 the HUGE Haagen Dazs ICECREAM (3)
Ipad
wants & needs 2010/04/12 15:18
THIS IS A POST WRITTEN USING THE IPAD. SO FAR SO GOOD. THIS COULD BECOME ONE OF THE BEST BIZ COMPANIONS FOR BIZ TRAV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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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Nature and Machine
wants & needs 2009/06/24 10:14
Commercials for 3G Prius
2011 Toyota Prius "Solar" Commercial
멋진데... 느낌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는 광고...
2011 Toyota Prius "Harmony" Commercial
2011 Toyota Prius "MPG" Commercial
2011 Toyota Prius "Solar" Commercial
PS. 3번째 나오는 지붕에 탑재되는 Solar Panel은 Kyocera에서 납품한다. 독일에서 실물을 본 적이 있다. 어차피 지붕에 올라갈테니 평소에는 안 보이겠지만. 지붕에 올라갈 태양광 패널이라고 해봐야 인공위성에 실리는 초고가의 초고효율을 탑재하는 것은 원가에 맞출수가 없으니 56W 급 (15.6% 효율) module을 올렸다. 56W라면 사실 가장 좋은 태양광 환경에서도 백열전구 하나를 온전히 굴리기에 충분하지 않은 전력. (보통 전구 하나에 60W 쯤 할거다 아마) 쉽게 말하면 자동차의 움직임에 크게 기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얘기.
그래서 Toyota가 굉장히 머리를 잘 쓴 것이. ventilation system에 활용한다는 것. 뭔고하니 무지 더운날 세워 놓은 차 문을 열고 휙 들어가면 더운 공기가 온몸을 압박하면서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4개의 창문과 선루프 (만약 있다면)를 여는 것과 동시에 에어콘을 최대한도로 틀어서 차량 내부의 온도를 정상화시키려는 짓거리를 최소화시켜주겠다는 것.
낮 동안 차를 세워두면 외부온도가 화씨 68도(섭씨 20도)를 넘으면 Ventilation System이 자동 가동되어 내부 온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시켜주는 것. 밧데리를 사용하는 대신 지붕의 태양 패널에서 에너지를 얻어서 돌린다는 얘기.
바로 이것.
그럴싸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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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 E-P1
wants & needs 2009/06/18 14:47
Canon 40D를 산 이후로는 한참 열심히 뽐뿌받지 않고 잘 쓰고 있던 나의 시선을 잡아끄는 카메라가 모처럼 나타났다.
바로 이녀석
Olympus의 포서드 DSLR을 기반으로 만든 초경량 축소판 DSLR.
간단하게 말하면 렌즈 교환식 똑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반 SLR보다는 작지만 일반 똑딱이보다는 큰 CCD도 그렇고.
집에서 재인이를 찍는 거야 40D를 사용하지만,
출장을 다닐때는 짐의 무게 때문에 (노트북만 해도 버겁다...) 작고 가벼운 똑딱이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35mm 단렌즈를 렌즈 캡으로 들고 다닐때에도 이건 마찬가지.
고급사양의 똑딱이로 갈지,
초경량 DSLR로 갈지, 조금 더 두고 볼 문제인듯. 7월에나 출시될 물건이니...
뭐 멀뚱멀뚱 구경만 하다가 끝날 가능성이 제일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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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 대한 단상 - Hyundai Genesis
wants & needs 2008/01/18 10:51
원래는 꽤 긴 글이었는데
쓰다보니 중언부언에 주제가 잘 드러나지 않아서,
간략하게 생각나는 대로 조금씩 써볼려고 생각하고 있다.
우선 제네시스 얘기부터.

미국과 비교해서 지나치게 비싸다.
응. 맞다. 잘못되어있다. 허나 이해는 간다. 현대는 돈을 버는게 목적인 기업이니까.
가장 매출액을 극대화하는 가격을 책정할거다.
가격 x 판매량이 극대화될 수 있는 가격으로.
적어도 현대는 이건 하고 있다.
마트에서 8000원씩 파는 Squashed도 아닌 트로피카나 오렌지 주스보다는.
내가 실무자나 경영자라도 저렇게 책정했을 것이다.
현대빠도 아니고,
대한 민국 기업을 살려야 대한 민국이 산다는 생각따윌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인정.
팔릴거거든.
그런 의미에서 현대는 이미지와는 달리 꽤나 현명한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강호동 같은 여우 기질을 가진 회사인 거지. 할 거 다 하는.
그러니 아직까지 살아남은 거고.
제네시스의 일차 시장은?
미국?
독일?
한국이다. 한국.
제네시스의 목적은
1. 한국에서 많이 팔아먹는 것 -> 이를 통해 몇 년 뒤 예상되는 수입차와의 본격적인 경쟁에 미리 대비해두는 것 (국산차 가격, 품질에 대한 이미지를 상당 수준 맞춰두는 것)
2. 해외에서의 Sonata, Avante, i30등의 주력 차종에 대한 이미지 상승 효과 (품질적인 면에 대하여)
현재의 가격과 현재의 스펙은 이런 면에서 볼 때는 최적의 선택이다.
큰 차에 대한 어이없는 선호도를 렉서스를 완벽하게 벤치마킹한 차로 1000만원 이상 저렴하게 제공한다면 탈 사람이 제법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거다. 적어도 한국의 자동차 시장을 이 정도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회사는 국내에 없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현대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고 있긴 하지만. 재미가 없거든. 새롭지도 않고. 트렌드도 국내에 한정. 그 트렌드 마저 전세계적인 흐름과는 동떨어져 있고. 조, 중, 동 같은 일을 한국 모터 인더스트리 및 시장에 하고 있거든. 허나, 인정은 해.
나중에 별도로 얘기할 부분이지만,
현재 한국의 자동차 소비 시장은,
미국 시장을 주력 수출 시장으로 보고 준비해온 현대와,
그를 암묵적으로 지원하고 보호해준 정부,
그리고 그러한 부분들을 마구 수용한 고객 모두로 인해
상당히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는 시장인데,
그것을 현대는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하면, 제네시스는 꽤나 머리를 잘 쓴 괜찮은 제품이라는 것.
그리고 시장에서 꽤 잘 팔릴 것이라는 것.
(실제로 차가 어떨런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전력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그들만의 리그에서 수천명의 네티즌들이 떠들어봐야 아무 영향 없을 거다.
(물론 나 역시 저 차를 살 생각은 전혀 없다. 살 돈도 없고. 있어도 저 차는 안 살 거다. 대신, 외제차 당당히 타기에는 남 눈치 적당히 보이고, 동네 마트에 갈 때에도 TG급 이상을 타야 뽀대가 난다고 생각하는 아주머니들과, TG가 지나치게 여성적이며 흔하고 에쿠스는 너무 올드하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아저씨들은 이 차를 살 거다.)
이 다음 모델은 제네시스 쿠페일 (이 놈은 꽤나 기대하고 있는 모델)
그 다음이 문제다.
약빨을 계속 이어나갈 다음 차를 뭘로 생각하고 있을지.
의외로 소형차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는데...
쓰다보니 중언부언에 주제가 잘 드러나지 않아서,
간략하게 생각나는 대로 조금씩 써볼려고 생각하고 있다.
우선 제네시스 얘기부터.
미국과 비교해서 지나치게 비싸다.
응. 맞다. 잘못되어있다. 허나 이해는 간다. 현대는 돈을 버는게 목적인 기업이니까.
가장 매출액을 극대화하는 가격을 책정할거다.
가격 x 판매량이 극대화될 수 있는 가격으로.
적어도 현대는 이건 하고 있다.
마트에서 8000원씩 파는 Squashed도 아닌 트로피카나 오렌지 주스보다는.
내가 실무자나 경영자라도 저렇게 책정했을 것이다.
현대빠도 아니고,
대한 민국 기업을 살려야 대한 민국이 산다는 생각따윌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인정.
팔릴거거든.
그런 의미에서 현대는 이미지와는 달리 꽤나 현명한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강호동 같은 여우 기질을 가진 회사인 거지. 할 거 다 하는.
그러니 아직까지 살아남은 거고.
제네시스의 일차 시장은?
미국?
독일?
한국이다. 한국.
제네시스의 목적은
1. 한국에서 많이 팔아먹는 것 -> 이를 통해 몇 년 뒤 예상되는 수입차와의 본격적인 경쟁에 미리 대비해두는 것 (국산차 가격, 품질에 대한 이미지를 상당 수준 맞춰두는 것)
2. 해외에서의 Sonata, Avante, i30등의 주력 차종에 대한 이미지 상승 효과 (품질적인 면에 대하여)
현재의 가격과 현재의 스펙은 이런 면에서 볼 때는 최적의 선택이다.
큰 차에 대한 어이없는 선호도를 렉서스를 완벽하게 벤치마킹한 차로 1000만원 이상 저렴하게 제공한다면 탈 사람이 제법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거다. 적어도 한국의 자동차 시장을 이 정도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회사는 국내에 없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현대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고 있긴 하지만. 재미가 없거든. 새롭지도 않고. 트렌드도 국내에 한정. 그 트렌드 마저 전세계적인 흐름과는 동떨어져 있고. 조, 중, 동 같은 일을 한국 모터 인더스트리 및 시장에 하고 있거든. 허나, 인정은 해.
나중에 별도로 얘기할 부분이지만,
현재 한국의 자동차 소비 시장은,
미국 시장을 주력 수출 시장으로 보고 준비해온 현대와,
그를 암묵적으로 지원하고 보호해준 정부,
그리고 그러한 부분들을 마구 수용한 고객 모두로 인해
상당히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는 시장인데,
그것을 현대는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하면, 제네시스는 꽤나 머리를 잘 쓴 괜찮은 제품이라는 것.
그리고 시장에서 꽤 잘 팔릴 것이라는 것.
(실제로 차가 어떨런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전력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그들만의 리그에서 수천명의 네티즌들이 떠들어봐야 아무 영향 없을 거다.
(물론 나 역시 저 차를 살 생각은 전혀 없다. 살 돈도 없고. 있어도 저 차는 안 살 거다. 대신, 외제차 당당히 타기에는 남 눈치 적당히 보이고, 동네 마트에 갈 때에도 TG급 이상을 타야 뽀대가 난다고 생각하는 아주머니들과, TG가 지나치게 여성적이며 흔하고 에쿠스는 너무 올드하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아저씨들은 이 차를 살 거다.)
이 다음 모델은 제네시스 쿠페일 (이 놈은 꽤나 기대하고 있는 모델)
그 다음이 문제다.
약빨을 계속 이어나갈 다음 차를 뭘로 생각하고 있을지.
의외로 소형차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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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wants & needs 2008/01/16 15:51
MacBook Air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MacWorld 2008.
Steve Jobs가 크게 얘기한 4가지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1. Time Capsule - Leopard의 Backup 기능인 Time Machine과 연계하여 자동으로 백업이 가능한 무선 외장 하드. Airport Express + Harddisc가 되겠다. 가격은 500기가가 $299, 1테라가 $499. 공유기 겸 외장하드로 쓰기에 꽤 괜찮아 보이는데 돈이 없다.
2. iTunes Music Store Movie Rental 시작. 온라인 영화 대여업을 시작한다는 발표. 일단 6대 메이저를 포함한 다수의 스튜디오로부터의 지원을 확보했다. 가격은 DVD 화질이 $2.99, $3.99 (신작), HD의 경우에는 $3.99, $4.99. 이 기반을 마련하고 시작했다는 것에는 큰 의의가 있다고 본다. Device - Platform Content를 다 확보했다는 점에서. 저 세 가지를 이 정도라도 가지고 있는 현재까지의 유일한 회사는 Apple. 결과가 궁금하다. 시장에 미칠 파급효과가 가장 큰 영역. 이를 위해 Apple TV의 UI와 Concept을 완전 바꿨다. TV에 연결되어 있는 Multimedia Set-up box로. 가격도 $299에서 $229로 인하. 40기가에 여전히 Full HD가 아닌 spec은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Apple TV를 선뜻 사고 싶은 마음을 가지지 못하게 만든다. 차라리 돈 좀 더 보태서 PS3를 사겠다. 어차피 iTMS도 안되는 마당에.
3. iPhone이랑 iPod Touch를 위한 신규 application 추가. 이미 400만대를 넘게 팔아치운 iPhone은 Smartphone 업계의 강자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SDK (Software Development Kit)도 조만간 배포하고, 그 외에도 꽤나 매력적인 Application을 끼워넣었다. 그것도 Apple 특유의 유려한 User Interface를 유지한채. 허나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
4. 모든 이들이 가장 기대했던 부분. 새로운 MacBook 출시 발표. 이름은 MacBook Air. The world's thinnest notebook. 사실 일본 내수시장에서 인기를 끈 Let's Note나 Toshiba R200, R500을 생각하면 엄청 대단한것 같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디자인빨과 포장빨은 정말 먹힌다. 실제 만져봐야 알겠지만 13.3 인치의 풀 사이즈를 유지한채 저 두께(0.4~1.94cm)와 밧데리 사용시간(5시간), 그리고 무게(1.36kg)를 가진 노트북을 만들어낸 점은 분명히 인정할 부분. 게다가 아이포드 터치에서 보여준 멀티터치를 터치 패드에 적용했다. 꽤 재미나게 쓸 수 있을 듯.
편리한 휴대성(가벼운 무게와 두께)과 풀 사이즈 키보드는 문서 작업과 웹 서핑을 노트북의 메인 용도로 활용할려고 생각하는 나같은 인간에게는 꽤나 어필하는 조건이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 느린 하드디스크, 1.8인치 4200rpm PATA 하드는 확실히 느릴듯. 그렇다고 64GB SSD는 어이없는 가격이라 아예 고려 대상 외고.
- 다양한 입출력 포트의 부재. USB 하나, 마이크 단자 없고, 기본 스피커는 mono, 그리고 micro dvi는 dual link를 지원하지 않고.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이 들긴 한다.
가격은 $1799, 한국에서는 1,990,000.
이 녀석은 제법 탐이 난다. 용도가 비교적 명쾌한 나로서는.
물건이 나온 후 한 번 구경해봐야 할 듯.
전반적인 작업 속도의 쾌적함 따위는 Keynote만 봐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
그럼에도 서류 봉투에서 스윽 꺼내는 MacBook Air의 뽀대는 정말이지 대단 !!!
5. One More Thing...
은
없.었.다.
2008년이 시작된지 2주밖에 지나지 않았고 아직 50주나 남았다는 말로 사람들을 위로하려 했지만,
뭔가 아쉽다는 생각을 한 것은 나말고도 많았었나 보다. 발표 이후 애플 주가가 빠졌다. 제법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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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in Korea?
wants & needs 2007/12/20 18:50
30 something의 트랙백을 통해서
iPhone이 일본 시장에 들어올 가능성이 꽤나 있음을 알게 되었다.
Apple과 NTT Docomo, Softbank 가 iPhone의 일본 시장 진출에 따른 파급효과와 대응에 대해서
계산기를 마구 두드리고 있을터인데...
트랙백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이야기지만,
한국 시장에 들어올 가능성과 파급효과에 대해서 살짝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졌다.
우선, 결론부터 얘기하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Apple에게 한국 시장이 매력이 있을까?
뭐 그다지. 복잡하고 귀찮고. 통신사의 입김도 세고.
음원 저작권은 지저분하게 얽혀있고.
큰 시장도 아니고.
2. 통신사에게 Apple은?
솔직히 별로. 추가적인 통화료 매출의 발생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한다면 추가적인 통화료 매출의 발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투자가 선행되어야하는데 비용 대비 통화료 매출 증가는 기대하기 쉽지 않을 듯.
우선,
현재 Apple iPhone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Application 및 서비스를 보면,
iTMS, Youtube, Google Map, Safari 정도인데,
저 중 국내에서 제대로 서비스되고 있는 서비스는 하나도 없다.
특히 iTMS를 도입할 경우, Melon과 Dosirak과 바로 직접적인 경쟁 관계가 될텐데 그걸 과연 허용할지.
그렇다고 Apple에서 구태여 개별 저작권자와 협상을 하면서까지 iTMS Korea를 만들 것 같지도 않고.
Youtube 대신 MNCAST 정도를 올리는 것은 그나마 가능할지도. 다만 Google에서 가만 있을지는 알 수 없지.
Google Map. 최근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영역인데, 분위기상으로는 당분간 제대로 된 Google Map Service가 이루어질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Safari. 국내의 Active X를 범벅질한 IE용 웹페이지들을 일단 표준화 시켜야할텐데 과연 얼마만큼이나 그게 가능할지. 그렇다고 얼마정도의 시장이 될지 전혀 예상되지 않는 iPhone을 위해서 별도의 Webpage 개발을 할 것으로 보이지도 않고. 뭐 기본적인 뉴스 따위는 가능하겠지만.
게다가 WIPI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해놓고 쌓아놓은 Nate Content들은 어찌 해야할지도 고민이 되겠지.
의미가 있다면 Device 자체의 매력으로 인한 고객 이동 정도가 될텐데...
이 부분은 사실 예측하기가 쉽지 않겠지. 어느 정도 impact가 과연 있을지. (특히나 SKT 입장에서는)
3. 고객 입장에서 iPhone은?
제대로 돌아가는 서비스 없고,
무선 통화료 여전히 비쌀거고,
무엇보다도 단말기 가격 부담스러울 거고,
iPod touch 가 있는데 구태여 iPhone을 살까 싶다. 별로 필요한 기능이 없거든.
가능한 부분은,
Show로 3G를 먼저 치고 나간 KTF/KT에서
다음 타석의 499 지명타자 정도로 생각하고
일종의 마케팅 차원의 지름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시락 포기하고,
3G 활성화를 위해.
이미 Megapass와 Nespot도 가지고 있으니 그 부분과 묶어도 될 것이고.
다 뻔히 아는 얘기를 뭔가 거창하게 써 놓고 보니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는 글이 되어 버렸다.
뭐 새로운 추측을 하기에는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말이지...
PS. 새로운 BM이라면,
돈 좀 있는 사업자가 망을 아예 빌려서 특정 단말기와 계약해버리는 일은 조금씩 일어날 것으로 본다.
Amazon Kindle처럼.
다만, 이 경우에도 이통사의 몫을 더 늘릴 방안은 쉽게 안 보이는 것이 솔직한 심정.
iPhone이 일본 시장에 들어올 가능성이 꽤나 있음을 알게 되었다.
Apple과 NTT Docomo, Softbank 가 iPhone의 일본 시장 진출에 따른 파급효과와 대응에 대해서
계산기를 마구 두드리고 있을터인데...
트랙백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이야기지만,
한국 시장에 들어올 가능성과 파급효과에 대해서 살짝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졌다.
우선, 결론부터 얘기하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Apple에게 한국 시장이 매력이 있을까?
뭐 그다지. 복잡하고 귀찮고. 통신사의 입김도 세고.
음원 저작권은 지저분하게 얽혀있고.
큰 시장도 아니고.
2. 통신사에게 Apple은?
솔직히 별로. 추가적인 통화료 매출의 발생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한다면 추가적인 통화료 매출의 발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투자가 선행되어야하는데 비용 대비 통화료 매출 증가는 기대하기 쉽지 않을 듯.
우선,
현재 Apple iPhone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Application 및 서비스를 보면,
iTMS, Youtube, Google Map, Safari 정도인데,
저 중 국내에서 제대로 서비스되고 있는 서비스는 하나도 없다.
특히 iTMS를 도입할 경우, Melon과 Dosirak과 바로 직접적인 경쟁 관계가 될텐데 그걸 과연 허용할지.
그렇다고 Apple에서 구태여 개별 저작권자와 협상을 하면서까지 iTMS Korea를 만들 것 같지도 않고.
Youtube 대신 MNCAST 정도를 올리는 것은 그나마 가능할지도. 다만 Google에서 가만 있을지는 알 수 없지.
Google Map. 최근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영역인데, 분위기상으로는 당분간 제대로 된 Google Map Service가 이루어질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Safari. 국내의 Active X를 범벅질한 IE용 웹페이지들을 일단 표준화 시켜야할텐데 과연 얼마만큼이나 그게 가능할지. 그렇다고 얼마정도의 시장이 될지 전혀 예상되지 않는 iPhone을 위해서 별도의 Webpage 개발을 할 것으로 보이지도 않고. 뭐 기본적인 뉴스 따위는 가능하겠지만.
게다가 WIPI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해놓고 쌓아놓은 Nate Content들은 어찌 해야할지도 고민이 되겠지.
의미가 있다면 Device 자체의 매력으로 인한 고객 이동 정도가 될텐데...
이 부분은 사실 예측하기가 쉽지 않겠지. 어느 정도 impact가 과연 있을지. (특히나 SKT 입장에서는)
3. 고객 입장에서 iPhone은?
제대로 돌아가는 서비스 없고,
무선 통화료 여전히 비쌀거고,
무엇보다도 단말기 가격 부담스러울 거고,
iPod touch 가 있는데 구태여 iPhone을 살까 싶다. 별로 필요한 기능이 없거든.
가능한 부분은,
Show로 3G를 먼저 치고 나간 KTF/KT에서
다음 타석의 499 지명타자 정도로 생각하고
일종의 마케팅 차원의 지름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시락 포기하고,
3G 활성화를 위해.
이미 Megapass와 Nespot도 가지고 있으니 그 부분과 묶어도 될 것이고.
다 뻔히 아는 얘기를 뭔가 거창하게 써 놓고 보니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는 글이 되어 버렸다.
뭐 새로운 추측을 하기에는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말이지...
PS. 새로운 BM이라면,
돈 좀 있는 사업자가 망을 아예 빌려서 특정 단말기와 계약해버리는 일은 조금씩 일어날 것으로 본다.
Amazon Kindle처럼.
다만, 이 경우에도 이통사의 몫을 더 늘릴 방안은 쉽게 안 보이는 것이 솔직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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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Kindle
wants & needs 2007/11/21 09:26
세계 최대의 온라인 책방(이자 Online Market Place로 열심히 변신 중인)
Amazon에서 Amazon Kindle 이라는 것을 굉장히 야심차게 발표했다.
1면에 떡~ 하니 내놓은 것을 보니
제법 기대도 크고 겁도 나는 듯.
3년간 준비해왔다는 Kindle을 간단히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쉽게 말하자면 전자책, e-book 기계다.
이거야 이미 여러 번 나온 적도 있는 기계인데 뭐 새삼스럽냐?
Amazon이 뭐가 다른데? 라고 물어본다면 사실
'사실 별로 다른게 없지만,
조.금.은
다를 수도 있지요.'
정도로 대답할 수 있을 듯.
일단 특징부터 보면
1. Amazon에서 만든다. (-_-;;; 뭐 정확히는 중국 OEM이라는데 그 이상은 얘네도 입다물고 있다는...)
2. 요즘 맨날 달고 나오는 Wi-fi가 아닌 EVDO 무선 통신망을 쓴다.

3. MIT에서 개발했다는 Electronic Paper를 사용해서 가독성이 훌륭하다.(고 한다.)
4. 값은 무려 $399.
5. 책값은 $9.99. 블로그나 신문, 잡지의 구독도 가능한데 가격은 대략 $1.99 ~ $13.99(신문 월간 구독료의 경우) 정도 되는듯.
이 이외에 Wikipedia 접속이니 사전 내장이니 쓰기 편하다느니 등등의 자랑이 조금 더 있지만, 그 정도 안되는 전자책이야 없으니 넘어가기로 하고,
뭐가 다른가?
음...
1. Amazon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세계에서 젤 큰 서점이다. 전자제품 업체에서 만든 e-book과는 조금 다를 수 있다. 일단 책을 꾸준히 적극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니까. 그것도 꽤 싸게. 실제로 Amazon에서 Kindle용으로 내 놓는 책의 정가는 $9.99. 기존의 Hard Cover보다는 확실히 저렴한 가격.
2. Wi-fi가 아닌 EVDO 통신망 사용. 쉽게 말하면 핸드폰이 내장되어 있는 거다. 게다가 핸드폰 요금은 고객이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그냥 휘리릭 접속해서 구매를 하면 된다. 발생하는 통신요금은 Amazon이 알아서 하겠지 뭐. $399나 하는 기계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지 책값에 포함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정도인데,
'글...쎄...(긁적긁적)'가 솔직한 마음.
비교적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21세기에도 종이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데에 기본적으로 동의하는데다가
일단 $399는 너무 비싸다. (이건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듯. 적어도 Amazon 고객 Review를 보면 그렇다.)
iPhone이나 PDA에 비해 기능도 떨어지고.
변환을 거치거나 Mail Service를 통하지 않고서는 Word 파일이나 PDF를 직접 볼 수 없다는 것도 애매하다.
게다가 영어...-_-;;;
그리고 초기 움직임을 보면 무료인 상품이 없다. 심지어 신문 따위도 통신 비용에 대한 부담탓인지 다 돈을 받고 있는데. 일부만 편집한 상태이지만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Podcast와는 확실히 다르다. 나라면 당연히 Podcast를 들을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기계 얘기를 쓴 이유는 사실 다른 데에 있다.
1. EVDO 망 제공. Content를 팔기 위해서 네트워크 비용은 Content 판매업자가 대신 부담한다는 것인데, 국내에서는 망 개방을 해도 절대 기대하기 힘들 듯. 심지어 비용 부담이 적은 이동통신사가 자신의 상품을 판매할 때 조차도 청구하는 비용인데. (뭐 벨소리가 되었던 사진이 되었던 모든 정보이용료가 발생하는 무선 Content.) 그걸 직접 부담할 생각을 했다는 것이 왠지 대단해 보였다. 기본적으로 고객 Experience 및 User Interface를 고려하기 때문이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2. 정보를 장기적으로 꾸역꾸역 쌓아놓는 것이 조금씩 힘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새삼 보고 있기 때문에. Naver 지식인(-_-;;;) 외에는 정보를 제대로 모아놓은 적이 없는 국내 인터넷 업계가 겪고 있는 한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어서.
3. Amazon에서 Document Platform도 오픈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건 살짝 기대가 되어서. 무료로 제공하는 Document의 경우 무선 요금에 대한 부담을 어찌 감당할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기대가 된다. 개개인이 글을 올리면 그것을 Kindle로 제공받아서 보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는데 어떨지. Podcast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나로서는 굉장히 기대가 되는 부분.
아무튼 쉽지는 않아 보인다.
애 쓰길, Amazon.
이전에 쿠폰 마구 나눠줄 때의 너가 그리워...-.ㅜ
Amazon에서 Amazon Kindle 이라는 것을 굉장히 야심차게 발표했다.
1면에 떡~ 하니 내놓은 것을 보니
제법 기대도 크고 겁도 나는 듯.
3년간 준비해왔다는 Kindle을 간단히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쉽게 말하자면 전자책, e-book 기계다.
이거야 이미 여러 번 나온 적도 있는 기계인데 뭐 새삼스럽냐?
Amazon이 뭐가 다른데? 라고 물어본다면 사실
'사실 별로 다른게 없지만,
조.금.은
다를 수도 있지요.'
정도로 대답할 수 있을 듯.
일단 특징부터 보면
1. Amazon에서 만든다. (-_-;;; 뭐 정확히는 중국 OEM이라는데 그 이상은 얘네도 입다물고 있다는...)
2. 요즘 맨날 달고 나오는 Wi-fi가 아닌 EVDO 무선 통신망을 쓴다.
3. MIT에서 개발했다는 Electronic Paper를 사용해서 가독성이 훌륭하다.(고 한다.)
4. 값은 무려 $399.
5. 책값은 $9.99. 블로그나 신문, 잡지의 구독도 가능한데 가격은 대략 $1.99 ~ $13.99(신문 월간 구독료의 경우) 정도 되는듯.
이 이외에 Wikipedia 접속이니 사전 내장이니 쓰기 편하다느니 등등의 자랑이 조금 더 있지만, 그 정도 안되는 전자책이야 없으니 넘어가기로 하고,
뭐가 다른가?
음...
1. Amazon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세계에서 젤 큰 서점이다. 전자제품 업체에서 만든 e-book과는 조금 다를 수 있다. 일단 책을 꾸준히 적극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니까. 그것도 꽤 싸게. 실제로 Amazon에서 Kindle용으로 내 놓는 책의 정가는 $9.99. 기존의 Hard Cover보다는 확실히 저렴한 가격.
2. Wi-fi가 아닌 EVDO 통신망 사용. 쉽게 말하면 핸드폰이 내장되어 있는 거다. 게다가 핸드폰 요금은 고객이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그냥 휘리릭 접속해서 구매를 하면 된다. 발생하는 통신요금은 Amazon이 알아서 하겠지 뭐. $399나 하는 기계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지 책값에 포함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정도인데,
'글...쎄...(긁적긁적)'가 솔직한 마음.
비교적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21세기에도 종이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데에 기본적으로 동의하는데다가
일단 $399는 너무 비싸다. (이건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듯. 적어도 Amazon 고객 Review를 보면 그렇다.)
iPhone이나 PDA에 비해 기능도 떨어지고.
변환을 거치거나 Mail Service를 통하지 않고서는 Word 파일이나 PDF를 직접 볼 수 없다는 것도 애매하다.
게다가 영어...-_-;;;
그리고 초기 움직임을 보면 무료인 상품이 없다. 심지어 신문 따위도 통신 비용에 대한 부담탓인지 다 돈을 받고 있는데. 일부만 편집한 상태이지만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Podcast와는 확실히 다르다. 나라면 당연히 Podcast를 들을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기계 얘기를 쓴 이유는 사실 다른 데에 있다.
1. EVDO 망 제공. Content를 팔기 위해서 네트워크 비용은 Content 판매업자가 대신 부담한다는 것인데, 국내에서는 망 개방을 해도 절대 기대하기 힘들 듯. 심지어 비용 부담이 적은 이동통신사가 자신의 상품을 판매할 때 조차도 청구하는 비용인데. (뭐 벨소리가 되었던 사진이 되었던 모든 정보이용료가 발생하는 무선 Content.) 그걸 직접 부담할 생각을 했다는 것이 왠지 대단해 보였다. 기본적으로 고객 Experience 및 User Interface를 고려하기 때문이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2. 정보를 장기적으로 꾸역꾸역 쌓아놓는 것이 조금씩 힘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새삼 보고 있기 때문에. Naver 지식인(-_-;;;) 외에는 정보를 제대로 모아놓은 적이 없는 국내 인터넷 업계가 겪고 있는 한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어서.
3. Amazon에서 Document Platform도 오픈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건 살짝 기대가 되어서. 무료로 제공하는 Document의 경우 무선 요금에 대한 부담을 어찌 감당할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기대가 된다. 개개인이 글을 올리면 그것을 Kindle로 제공받아서 보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는데 어떨지. Podcast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나로서는 굉장히 기대가 되는 부분.
아무튼 쉽지는 않아 보인다.
애 쓰길,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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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in stores
wants & needs 2007/09/14 12:48
9월 28일 정도에야 배송이 될 듯했던 iPod Touch가 벌써
Apple Store에 등장하기 시작한 듯 하다.
Source : Engadget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는 한국에는 대체 언제 들어오는 걸까?
그저께까지만 해도 iPod Classic과 Nano 조차도 구경할 수 없었는데 말이지. (삼성동 기준입니다)
만져보고 싶다. 만져보고 싶다. 만져보고 싶다...
PS. 괜히 한국의 Apple Store에 들어가봤다.
헛... 놀랬다.
추석 행사를 하다니 이렇게 대단할 수가. 추석을 기념하여 물건을 빨리 수급하기로 결정한건가?
왠일이지 애플 코리아? 대단한걸. 갑자기 심장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다.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아이포드 터치를 비롯한 신제품들이 늘어져있다. 아래에는 28일까지 받기 위한 가이드까지.
more..
지연될 수 있다해도 뭐 추석 기간에는 맞추겠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이포드 터치를 클릭해보았다.
제품 준비 기간 : 10월초
아놔... 대체 뭐하자는 플레이인거냐?
(그래도 클래식은 생각보다 일찍 들어올 예정인가보다. 지연 얘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추석은 9월 25일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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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Cayenne GTS
wants & needs 2007/09/11 09:45
Porsche가 Frankfurt Motorshow에서 새로운 Cayenne을 선보일 예정.
Cayenne GTS.
Cayenne S와 Cayenne Turbe 사이에 포지셔닝되며 (중간 모델이라는 얘기)
Cayenne 중에서 가장 Sporty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함.
4.8리터, 405마력 엔진이 탑재되며,
0-100 가속은 Cayenne보다 0.5초 빠른 6.1초 (기어비가 줄어든 탓이라고 함)
앞과 뒷모양은 Turbo 모델과 유사하며 GTS를 위한 새로운 색이 두 개가 나왔다고 함.
쉽게 말하면,
Cayenne S를 사자니 아쉽고, Cayenne Turbo을 사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이래 저래 고민을 하고 있는
수많은 고객들에게 조금 더 많은 돈을 뜯어내기 위한 Porsche의 훌륭한 전략적, 마케팅적 판단이
만들어낸 차인 것으로 보인다.
나야 뭐 Cayenne S만 되도 만세지...
(SUV 중에 난 Cayenne이 제일 좋다, 그냥. BMW X5와 MB ML 시리즈는 싫다, 그냥. Volvo XC90 좋다, 그냥. VW Touareg도 좋아, 역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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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0 Worst Cars of All Time
wants & needs 2007/09/09 13:41
Time에서 50주년을 맞아
역대 최악의 차 50개를 선정했다.80년대 이전 차는 사실 거의 아는 바가 없고,
90년대 이후의 차에는 의외로
Ford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Explorer와
Hummer H2 (사실 의외는 아니지), 그리고 BMW 7 시리즈가 있는 것이 흥미롭다.
(Jaguar X Type은 선정될만하니 제외)
Explorer의 경우 현재 미국이 안고 있는 큰 차, 특히 SUV에 대한 이해하기 어려운 애정을 야기시킨 차라는 것.
여성들이 SUV를 모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기름 먹는 하마인 큰 SUV들이 등장하게 되었다는 얘기.
BMW 7 시리즈는 BMW의 기술의 정수가 모인 잘 나가고 잘 만들어진 훌륭한 차임에도 불구하고
Chris Bangle의 디자인(역시 차라는 것은 감성적인 것이다. 진짜로.)과
디자이너들의 게으름을 상징하는 iDrive
(BMW에 도입된 휠버튼. 이것을 통해 라디오부터 시작해서 차의 모든 전자기기들을 조정한다.
문제는 사용이 결코 편하지 않다는 것.)로 인해 최악의 차로 선정.
Hummer H2는 기름 먹는 하마니까.
9.11 이후에 출시되서 GM의 이미지를 Dick Cheney 화 시키는데 크나큰 역할을 했다고 함.
솔직히 이 중에서 정말 좋아하는데 왜 선정이 되었을까 라고 생각하는 차는 정.말. 하나도 없다.
리스트를 훑어보면 어라... 이런 차를 왜 만들었을까? 하는 차가 제법 된다. 나름 재밌으니까 한 번 보시길...
전체 리스트 보기
원문 기사 보기
PS. 전혀 wants & needs와 상관없지만 넣을만한 카테고리가 없는 이유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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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 Benz Hybrid?
wants & needs 2007/09/07 19:58
Mercedes Benz
ML 450 Hybrid
벤츠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를 내놓는다고 한다.
곧 있을 Frankfurt Motorshow에서 선을 보일 예정이고,
2009년부터 시판하게 될 듯.
BMW, GM, M.B.가 함께 개발한 Hybrid 엔진은 340마력을 내며 7.7L/100km (30MPG)의 연비를 자랑한다는군.
얘네는 이미 요놈이 전세계에서 가장 연비가 좋은 SUV라고 자랑하고 있는데...
현대 너희들은 어쩔 생각이니?
Luxury나 큰 차 만드는 애들은 지구를 생각한다면서 Hybrid 만들어서 연비 좋은 거 강조하면서 마케팅 해대고,
작고 효율 좋은 차들은 가뜩이나 원가가 중요한데 노조는 떠들고 원가는 잘 안 줄고 일본애들이나 유럽애들이 안그래도 잘 만들어서 쉽지 않은 참에 중국 애들도 슬금슬금 치고 오는데...
한국 소비자들도 이젠 듣고 본 게 많아서 순진하게 넘어오지도 않고,
이래 저래
고민 좀 되겠소...
PS. 전혀 wants & needs는 아니지만 달리 넣을때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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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Generation iPod, finally...
wants & needs 2007/09/06 00:28
애플(Apple)이 미국 시각으로 어제 10시, 한국 시각으로는 오늘 새벽 2시에
신형 iPod 발표를 위한 Special Event를 개최했다.
아래는 그 invitation.
이미 이벤트 전부터 신형 iPod에 대한 온갖 이미지들과 루머들이 떠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그 루머 중 대부분이 사.실. 이었다.
이번만큼 루머들이 많이 현실화되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뭔가 놀라움이랄까 기대 이상의 무엇인가를 보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엄청난 뽐뿌의 뽀스를 내뿜는 매력적인 제품들이 발표되었다.
바로 얘네들
그 외에도 나름 의미를 갖는 새로운 서비스들도 여러 가지 발표되었다. (한국과 큰 상관이 없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럼 조금 자세히 보면
1. iPod Shuffle
iPod Shuffle이다. 색상이 바뀌었다.
파스텔톤으로 조금 더 화사해지고 이뻐진 느낌.
예상대로 iPod Shuffle Product (RED) 버전도 나왔다.
1기가 모델이 $79 (85000원)
오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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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Pod nano 3G
일명 iPod 'phatty'
뚱뚱해보인다고 말이 많았었는데 루머 그대로 나왔다. 다만 두께는 예상 외로 굉장히 얇게. 그래서 생각보다는 보기가 나쁘지 않았다는데 실물을 봐야 알 듯.
2인치 액정. 320 x 240
밧데리 시간 :
음악 재생시 24시간,
비디오 재생시 5시간
4기가, 8기가 모델
각각 $149 (165000원), $199 (225000원)
Coverflow 및 Animation을 포함하는 새로운 UI 도입
분명히 생각보다는 괜찮고 귀엽게 나왔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역시 바로 출시.
더많은사진보기
3. iPod Classic
과거의 iPod (5G 전 모델)에 이름이 드디어 생겼다. iPod Classic.
조금 더 얇아졌다고 한다.
80기가 모델은 $249(275000원).
Coverflow 및 animation 효과를 지원하는 새로운 UI 도입 (당연하겠지만)
그리고 160기가 모델이 생겼다. 가격은 이전 80기가 모델의 가격. $349 (375000원).
이거 은근히 탐이 난다. 정말로. 160기가라니...
밧데리 시간도 음악 재생시 30시간(40시간), 비디오 재생시 5시간(7시간)으로 늘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흰 색과 검은 색이 있다.
이 놈도 바로 출시.
4. iPod Touch
모든 이들이 기다리던 바로 그 iPod Touch.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iPhone에서 Phone 기능만 빼고 다 있다.
Coverflow, Multi touch등의 기본 음악 재생 기능외에
Safari, Youtube가 제공되고,
Wifi(무선랜)이 드디어 달렸다.
3.5인치 320 x 480 액정.
밧데리는 음악 재생시 20시간, 비디오 재생시 4.5시간이다.
iPhone에 비해 두께는 조금 더 얇아졌다.
비교사진을 보면 높이도 조금 줄어든 듯.
가격은 8기가 모델이 $299 (324,000원), 16기가 모델이 $399 (434,000원).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 9월말이나 10월초 예정.
5. 그 외
- Ringtone (벨소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iTunes에 있는 6백만 곡의 음악 중 50만개가 대상. 본인이 구입한 음악에서 본인이 원하는 구간을 선택하여 벨소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벨소리를 만들 경우에는 $.99 추가. (이거야 한국에서는 원래 되던 거라 그다지 뭐. 게다가 어차피 iPhone을 못쓰니)
- 무선 iTunes Music Store가 생겼다. iTunes Wi-Fi Music Store. 이제는 무선랜으로 연결해서 음악을 검색하고 다운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여전히 우리 나라와는 상관이 없지만 (미국 주소와 해외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으면 계정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iPhone을 위해서도 본 서비스를 조만간 제공할 것이라고 함. iTunes Music Service의 주요 서비스를 다 제공하며 무선으로 다운받은 후에 PC에 자동으로 Sync 된다고 함. iPod간의 음악 전송이나 PC와의 Sync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음.
- iPhone 4기가 모델 중단. iPhone 8기가 모델이 무려 $200 달러나 가격을 인하하여 이제는 $399에 팔린다. (iPod Touch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듯. iPod Touch 역시 iPhone 때문에 $399로 가격이 책정된 듯)
- 스타벅스와 제휴. iPod Touch, iPhone을 가지고 스타벅스에 가면 커피숍에 나오는 음악과 이전 10개곡이 iTunes에 뜬다고 한다. 바로 구매도 가능. 추가적으로 미국 전역의 스타벅스에 무선랜을 깔기 시작할 것이라고 함. 우선은 시애틀과 뉴욕의 600여개 매장에서 시작. (이것도 뭐. 한국서는 이미 몇 년 전에 이통사에서 했던 짓이랑 유사해서리...) Engadget 등의 반응도 뭐 그다지 열광적이진 않았다.
- 이번에는 애플 코리아의 반응 역시 굉장히 빨랐다. 오늘 새벽 1시 아시아 지역을 필두로 전 세계의 Apple Online Store가 문을 닫았었다. (한국 포함) 그리고 아침에 보니 바로 반영이 되어 있더라는. 가격도 적혀 있고.
iPod touch 8기가, 16기가,
iPod Classic 160기가 중에서 무지 고민하게 될 듯 하다.
돈이나 악착같이 모아야지...-.ㅜ
PS. 근데 솔직히 이벤트는 좀 아쉬웠다. 정말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었다 라고 할까.
게다가 솔직히 말하면 다 탐이 나는 제품이긴 하지만,
iPod Touch는 용량이 너무 적다. 16기가조차도. 게다가 43만원이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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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NY to APPLE
wants & needs 2007/09/04 18:36
모든 이들이 9월 5일 있을 Apple의 iPod 신모델에 대한 발표를 기다리며 온갖 추측과 희망을 던지고 있는 때에,
한쪽 구석에서는 SONY가 자신들의 고유한 음원 압축 방식인 ATRAC을 포기하고
ATRAC FREE Video Walkman을 미국에서 최초로 출시한다는 뉴스가 별 관심을 받지 못한 채 흘러나왔다.
지금도 여전히 상당히 좋아하는 회사이긴 하지만,
인터넷을 통하여 새로운 제품의 스냅샷과 사용기 및 구입기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너무 쉬워져서
지름신이 신의 영역으로 등극하여 모든 이들에 대한 포교활동을 시작하기 전인
80년대와 90년대에 SONY는 그 브랜드 자체만으로도 지름신의 포교가 가능케 했던 존재였다.
1979년 Walkman이 처음 출시된 이후 괜찮은 Walkman을 사는 것은
대다수 소년의 로망이요 꿈이요 향후 성인이 되어 맞게 될 지름신을 영접하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다.
내가 처음 돈을 번 것은 1986년, 중학교 때였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신문배달을 했었고, 6개월 정도 지난 후에는 £100 (18만원 정도)를 수중에 남길 수 있었다.
수많은 고민과 토론(주변에 항상 비슷한 놈이 있다)과 결정과 번복과 재결정을 끊임없이 반복한 후에
SONY의 WM-101을 사기로 결정했다. 몇 일 뒤 전자가게들이 모여 있는 Tottenham Court Road에서 나는 내가 번 돈으로 나의 첫 WALKMAN을 샀다. 가격은 £99.
부러움을 뒤로 한 채 유럽을 떠돌던 나와 내 친구는 독일의 뮌헨의 어느 작은 가게에서 WM-DD9을 발견한다. 생산 중지 되어서 더 이상 볼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모델인데 독일의 가게에서 보다니. (한국에서는 아예 포기했다. 다들 말도 안되는 WM-EX1 따위의 기계나 팔고 있었으니. WM-EX1이 나쁘다는 얘긴 아니다. 특별하게 좋지 않았을 뿐. 태생적으로 고전의 반열에는 절대 오를 수 없는 제품이다. 게다가 용팔이들은 이 기계의 가치를 전혀 알지 못했다.) 가게의 문이 닫혀 있었다. 창가에 눈을 붙인 채 30분을 쳐다보고 있었다.
인터넷을 통하여 새로운 제품의 스냅샷과 사용기 및 구입기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너무 쉬워져서
지름신이 신의 영역으로 등극하여 모든 이들에 대한 포교활동을 시작하기 전인
80년대와 90년대에 SONY는 그 브랜드 자체만으로도 지름신의 포교가 가능케 했던 존재였다.
1979년 Walkman이 처음 출시된 이후 괜찮은 Walkman을 사는 것은
대다수 소년의 로망이요 꿈이요 향후 성인이 되어 맞게 될 지름신을 영접하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다.
내가 처음 돈을 번 것은 1986년, 중학교 때였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신문배달을 했었고, 6개월 정도 지난 후에는 £100 (18만원 정도)를 수중에 남길 수 있었다.
수많은 고민과 토론(주변에 항상 비슷한 놈이 있다)과 결정과 번복과 재결정을 끊임없이 반복한 후에
SONY의 WM-101을 사기로 결정했다. 몇 일 뒤 전자가게들이 모여 있는 Tottenham Court Road에서 나는 내가 번 돈으로 나의 첫 WALKMAN을 샀다. 가격은 £99.
바로 이 놈이다. 1985년 출시. 역대 출시된 모델 중 가장 작은 모델 중 하나.
SONY 최초로 껌전지를 사용한 모델.
Dolby B, Auto Reverse, Amorphous Head.
아 그리고 Chrome/Metal Tape 선택.
얼마 지나지 않아 라디오 기능이 있는(녹음이었나?) WM-102가 나온다.
여전히 내 방의 상자 중 하나에 고이 잠들어 있다.
SONY 최초로 껌전지를 사용한 모델.
Dolby B, Auto Reverse, Amorphous Head.
아 그리고 Chrome/Metal Tape 선택.
얼마 지나지 않아 라디오 기능이 있는(녹음이었나?) WM-102가 나온다.
여전히 내 방의 상자 중 하나에 고이 잠들어 있다.
주변의 아햏덜 중 몇은 £150짜리 AIWA의 HS-PX 101을 쓰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나의 Walkman에 강한 애정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번 돈으로 산 최초의 물건인데다가 SONY의 Walkman이었거든.
그 이후 입시에 고등학교 생활에 재수에 별다른 지름을 받지 않고 8년여가 흘렀다.
용팔이들의 파리질도 한 몫 했음은 당연.
그리고 1994년에 대학 입학. 친구 녀석과 유럽여행을 가기로 했다. 한창 배낭여행이 뜨기 시작하던 시점이었고 우린 40여일간의 일정으로 유럽을 돌기로 했다. 영국에서 만난 친구 녀석(맞다. 예전에 워크맨에 대해서 함께 토론했던 그 친구다. 이 녀석은 여전히 런던에 살고 있다.)은 예전에 그리 외쳐대던 WM-D6C를 사서 방에서 카세트 플레이어로 쓰고 있었다.
용팔이들의 파리질도 한 몫 했음은 당연.
그리고 1994년에 대학 입학. 친구 녀석과 유럽여행을 가기로 했다. 한창 배낭여행이 뜨기 시작하던 시점이었고 우린 40여일간의 일정으로 유럽을 돌기로 했다. 영국에서 만난 친구 녀석(맞다. 예전에 워크맨에 대해서 함께 토론했던 그 친구다. 이 녀석은 여전히 런던에 살고 있다.)은 예전에 그리 외쳐대던 WM-D6C를 사서 방에서 카세트 플레이어로 쓰고 있었다.
부러움을 뒤로 한 채 유럽을 떠돌던 나와 내 친구는 독일의 뮌헨의 어느 작은 가게에서 WM-DD9을 발견한다. 생산 중지 되어서 더 이상 볼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모델인데 독일의 가게에서 보다니. (한국에서는 아예 포기했다. 다들 말도 안되는 WM-EX1 따위의 기계나 팔고 있었으니. WM-EX1이 나쁘다는 얘긴 아니다. 특별하게 좋지 않았을 뿐. 태생적으로 고전의 반열에는 절대 오를 수 없는 제품이다. 게다가 용팔이들은 이 기계의 가치를 전혀 알지 못했다.) 가게의 문이 닫혀 있었다. 창가에 눈을 붙인 채 30분을 쳐다보고 있었다.
WM-DD9 'DD Quartz'. 많은 이들이 역대 최고의 Walkman으로 치는 모델. 나 역시도.
최초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개의 모터를 쓴 Auto Reverse Walkman.
DD Quartz에서 알 수 있듯이 시계의 정확도를 맞추기 위해서 사용하는 Quartz를 이용하여 테이프 재생 속도를 조절.
Body는 2mm 알루미늄. 20~20000 MHz 재생이 가능한 Amorphous Head.
밧데리 효율 최적화를 통해 AA 밧데리 1개/껌전지로 가동.
그리고 금으로 된 이어폰 플러그.
게다가 저 디자인을 봐라. 이건 흠잡을 데가 없는 디자인이다.
쉽게 말하면 하이엔드 카세트 플레이어에 들어가던 왠간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었던
그러면서도 전력 소모는 최소화하고 휴대용으로 만든 소니 Walkman 기술의 집약체.
게다가 당대 최고의 이어폰인 MDR-E595와 함께 패키징되어 판매되었다.
그 당시 최상급 이어폰이었던 MDR E-595.
후에 686이나 888이 나왔지만 해상도와 섬세함에 비해 소리의 중후함과 풍부함에 있어서는 595만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매끈함, 깔끔함, 편리함이 왠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쓰기 편하고 상당한 뽀대를 자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니의 어이없음, 황당무계함, 소비자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 자기만족이 그리울 때가 있다.
어린 시절에 대한 노스탈지아 때문인지,
디지털 시대에는 느끼기 힘든 기계적이고 아날로그적인 감성 탓인지,
나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면서 힘이 빠져가는 듯한 소니에 대한 연민 탓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신형 iPod 발표를 기다리며, 2007년 9월 4일 저녁에...
최초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개의 모터를 쓴 Auto Reverse Walkman.
DD Quartz에서 알 수 있듯이 시계의 정확도를 맞추기 위해서 사용하는 Quartz를 이용하여 테이프 재생 속도를 조절.
Body는 2mm 알루미늄. 20~20000 MHz 재생이 가능한 Amorphous Head.
밧데리 효율 최적화를 통해 AA 밧데리 1개/껌전지로 가동.
그리고 금으로 된 이어폰 플러그.
게다가 저 디자인을 봐라. 이건 흠잡을 데가 없는 디자인이다.
쉽게 말하면 하이엔드 카세트 플레이어에 들어가던 왠간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었던
그러면서도 전력 소모는 최소화하고 휴대용으로 만든 소니 Walkman 기술의 집약체.
게다가 당대 최고의 이어폰인 MDR-E595와 함께 패키징되어 판매되었다.
그 당시 최상급 이어폰이었던 MDR E-595.
후에 686이나 888이 나왔지만 해상도와 섬세함에 비해 소리의 중후함과 풍부함에 있어서는 595만 못했다.
눈물을 머금고 뮌헨을 떠났다.
우리에게는 지켜야 할 일정이 있었고 가게는 닫혀 있었다.
융프라우에서 몇 일을 뭉개다 보니 일정에 약간 여유가 생겼다.
그 친구나 나나 미리 꽉 짜인 계획에 따라 여러 도시를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볼 생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하루 더 있을까? 아님 좀 쉴까?'
'앗싸리 뮌헨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는 건 어때? 10시간동안 기차에서 디비 자면 되지 않을까? 독일 기차 사람도 없을걸?'
그래서 뮌헨으로 돌아갔다.
돌아가는 기차에는 정.말. 사람이 없었다. 정.말.
카우치라고 하나? 기차 안에 방처럼 되어 있는 곳 하나를 우리 둘이 차지했다. 의자를 주욱 잡아댕기면 바로 침대가 된다. 둘이서 음악을 들으면서 실컷 잤다.
그리고 뮌헨에 도착.
그 가게를 찾아갔다. 이 물건 사고 싶다고. 전시하는 물건을 파는 것이었다. 전혀 상관없었다. WM-DD9인데.
얼마를 줬는지는 솔직히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략 25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할 뿐.
아무튼, WM-DD9이 내 품에 들어왔다.
이렇게 생긴 넘이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겨우 발견한 사진. 가운데 괴상한 사진은 워터마크인듯. 이 분도 WM-DD9 Package의 위대함을 아는 거다.) 가운데에 E595가 있고 왼쪽에는 파우치, 오른쪽에는 WM-DD9, 그리고 위에는 껌전지 충전기까지. 완벽한 패키지다 이건.
한동안 잘 쓰던 DD9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새로운 세기의 여명을 보지 못한채 고장이 나 버렸다. 이어폰 역시. 정말 서운했다. 왠지 나의 기억 하나가 또 다시 세월의 흐름 속에 묻혀버리는 것 같아서.
그 이후에는
MD도 조금 쓰다가 iriver의 128메가짜리 MP3도 쓰다가
결국 iPod 4세대를 쓰기 시작했다. U2 Special Edition으로. 일본에 가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샀다. 지금처럼 iPod가 굉장한 인기를 끌기 전. 전국에 U2 Edition이 5갠가 있던 시기였을거다. 보호케이스를 사기 위해 신사동 애플매장에 갔더니 '오 U2 Edition이네요. 한번만 구경해봐도 될까요?'라고 물어보던 시기. 그리 오래된 이야기는 아니다. 애플이 단기간에 이렇게 인기를 끌게 될 줄이야. 대단하다 애플.
그런데
그로 인해 이제는 다들 너무 비슷해져버렸다.
소니의 제품에서도 더 이상 소니만의 특징을 느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모든 회사의 제품이 왠지 비슷하다.
디자인적인 면 외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도 없고.
소리에 민감한 일부 고객들은 음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전 세대만큼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을 더 이상 꼽기 힘들다.
하기사 디지탈 시대에 원음도 아닌 압축된 디지털 파일을 재생함에 있어서 기계가 차별화 시킬 수 있는 부분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도 든다. 오히려 이어폰에 의한 차이가 크겠지.
게다가 계속 기술이 발전하는 현 시대에 있어서는 항상 신형이 구형보다 좋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왠지 아쉽다. 뭔가 계속적으로 정을 줄 수 있는 고전을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되어서.
나 역시도 애플을 좋아한다. U2 Edition 4세대 iPod를 비롯하여, 1세대 iPod Shuffle, 1세대 iPod Nano를 보유하고 있고 틈만 나면 애플이 뭐하나 웹을 뒤적거리고 있다. iTunes로 음악을 관리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Podcast를 즐겨들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 회사이니만큼. 9월 5일이면 아마도 누구보다도 빨리 신형 iPod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engadget, gizmodo, 그리고 apple 사이트를 뒤적거리면서 뽐뿌질에 시달리며 그 뽐뿌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한 포스팅을 하겠지만,
우리에게는 지켜야 할 일정이 있었고 가게는 닫혀 있었다.
융프라우에서 몇 일을 뭉개다 보니 일정에 약간 여유가 생겼다.
그 친구나 나나 미리 꽉 짜인 계획에 따라 여러 도시를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볼 생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하루 더 있을까? 아님 좀 쉴까?'
'앗싸리 뮌헨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는 건 어때? 10시간동안 기차에서 디비 자면 되지 않을까? 독일 기차 사람도 없을걸?'
그래서 뮌헨으로 돌아갔다.
돌아가는 기차에는 정.말. 사람이 없었다. 정.말.
카우치라고 하나? 기차 안에 방처럼 되어 있는 곳 하나를 우리 둘이 차지했다. 의자를 주욱 잡아댕기면 바로 침대가 된다. 둘이서 음악을 들으면서 실컷 잤다.
그리고 뮌헨에 도착.
그 가게를 찾아갔다. 이 물건 사고 싶다고. 전시하는 물건을 파는 것이었다. 전혀 상관없었다. WM-DD9인데.
얼마를 줬는지는 솔직히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략 25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할 뿐.
아무튼, WM-DD9이 내 품에 들어왔다.
이렇게 생긴 넘이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겨우 발견한 사진. 가운데 괴상한 사진은 워터마크인듯. 이 분도 WM-DD9 Package의 위대함을 아는 거다.) 가운데에 E595가 있고 왼쪽에는 파우치, 오른쪽에는 WM-DD9, 그리고 위에는 껌전지 충전기까지. 완벽한 패키지다 이건.
한동안 잘 쓰던 DD9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새로운 세기의 여명을 보지 못한채 고장이 나 버렸다. 이어폰 역시. 정말 서운했다. 왠지 나의 기억 하나가 또 다시 세월의 흐름 속에 묻혀버리는 것 같아서.
그 이후에는
MD도 조금 쓰다가 iriver의 128메가짜리 MP3도 쓰다가
결국 iPod 4세대를 쓰기 시작했다. U2 Special Edition으로. 일본에 가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샀다. 지금처럼 iPod가 굉장한 인기를 끌기 전. 전국에 U2 Edition이 5갠가 있던 시기였을거다. 보호케이스를 사기 위해 신사동 애플매장에 갔더니 '오 U2 Edition이네요. 한번만 구경해봐도 될까요?'라고 물어보던 시기. 그리 오래된 이야기는 아니다. 애플이 단기간에 이렇게 인기를 끌게 될 줄이야. 대단하다 애플.
그런데
그로 인해 이제는 다들 너무 비슷해져버렸다.
소니의 제품에서도 더 이상 소니만의 특징을 느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모든 회사의 제품이 왠지 비슷하다.
디자인적인 면 외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도 없고.
소리에 민감한 일부 고객들은 음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전 세대만큼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을 더 이상 꼽기 힘들다.
하기사 디지탈 시대에 원음도 아닌 압축된 디지털 파일을 재생함에 있어서 기계가 차별화 시킬 수 있는 부분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도 든다. 오히려 이어폰에 의한 차이가 크겠지.
게다가 계속 기술이 발전하는 현 시대에 있어서는 항상 신형이 구형보다 좋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왠지 아쉽다. 뭔가 계속적으로 정을 줄 수 있는 고전을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되어서.
나 역시도 애플을 좋아한다. U2 Edition 4세대 iPod를 비롯하여, 1세대 iPod Shuffle, 1세대 iPod Nano를 보유하고 있고 틈만 나면 애플이 뭐하나 웹을 뒤적거리고 있다. iTunes로 음악을 관리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Podcast를 즐겨들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 회사이니만큼. 9월 5일이면 아마도 누구보다도 빨리 신형 iPod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engadget, gizmodo, 그리고 apple 사이트를 뒤적거리면서 뽐뿌질에 시달리며 그 뽐뿌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한 포스팅을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매끈함, 깔끔함, 편리함이 왠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쓰기 편하고 상당한 뽀대를 자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니의 어이없음, 황당무계함, 소비자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 자기만족이 그리울 때가 있다.
어린 시절에 대한 노스탈지아 때문인지,
디지털 시대에는 느끼기 힘든 기계적이고 아날로그적인 감성 탓인지,
나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면서 힘이 빠져가는 듯한 소니에 대한 연민 탓인지는 알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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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HOT HATCH from VW - Golf GT Sport TDI
wants & needs 2007/09/04 10:03
정말로. 괜히 하는 얘기가 아니다.
운전하기 편하고,
차세우기 편하고,
운동성능 좋고,
공간활용도 높고,
모양도 더 이쁘고,
대한민국에 살면서 가장 억울한 부분 중 하나가
제대로 된 Hot Hatch가 없다는 것.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가족차로 쓸 수 있는 동시에
운동성능을 느끼고 싶을 때에는 충분히 운전자를 즐겁게 해주는 그런 해치백.
유럽 시장에서는 가장 매력적이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기도 하고.
근데 없다. 적어도 현대에서는 만든 적이 아직 없다.
뭐 그러고 보면 tuscani 2.7 한 놈을 제외하면 제대로된 운동 성능을 표방한 차도 없었으니.
심지어 Tuscani 2.7의 0-100도 공식적인 기록을 본 기억이 없다. -_-;;;
미국 중심적인 교통망, 도로망, 자동차 문화에
수출 또한 미국 지향적이라(최근에 조금씩 변하고 있긴 하지만) 국내서 생산되는 대다수의 차는
무난한 성능, 핸들링에 별 특징 없는 세단이 대부분.
i30이 출시되긴 했지만 Hot Hatch는 여전히 수입차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
(그것도 초이스가 전.혀. 다양하지 않고)
아무튼 최근에 초이스가 늘어서 상당히 즐겁다.
하나는, Volvo C30 T5.
C30 꽤 이쁘다. 2.5T는 2.5리터 Turbo 엔진이 장착되서 230마력까지 낸다. Fifth Gear 평에 의하면 꽤나 운전하기 재밌는 차라는데. 엄청난 운동성능을 자랑하진 않지만 어느 수준 이상의 달리기 실력은 가졌다는 평.그리고, 어제 발표한 Golf GT Sport TDI
Hot Hatch를 얘기하는데 Golf 가 빠질 수 없다.
이 마켓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니까.
한국 시장에서도 GTI (이 차. 나의 현실적인 드림카다)를 포함한 상당수의 Golf가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있다.
성능 좋지, 귀엽지, 가격이 조금 덜 착하긴 하지만 좋은 차다. Top Gear나 Fifth Gear에서 너무나 사랑하는 차이기도 하고. Golf GTi는 뭐랄까, Hot Hatch의 Standard이자 벤치 마킹의 기준이 되는 차거든. 4세대가 약간 아쉽긴 했지만 5세대로 오면서 본좌의 자리를 완전히 되찾았다. Hot Hatch의 신라면이자 진로 소주인거다.
GT Sport 에 대해서 얘기를 잠시 해보면,
엔진 기준으로 크게 4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하나는, GT Sport TSI. 1.4리터 가솔린 버전. TSI 엔진이 장착되고 140마력과 170마력짜리 모델 존재.
다른 하나는, GT Sport TDI. 2.0리터 디젤 버전. TDI 엔진이 장착되고 역시 140마력과 170마력 모델이 존재.
저 중에서 제일 탐나는 모델은 사실 1.4리터 가솔린 엔진이 달린 170마력짜리 모델이다.
TSI 엔진이라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고 희안한게,
세계최초로 슈퍼차저와 터보를 동시에 달아놓은 엔진이라는 것.
터보레그를 없애기 위하여 기계적인 슈퍼차저와 배기가스를 이용한 터보차저를 동시에 달아놓은 거다.
그로 인해 1.4리터 밖에 되지 않는 엔진에서 170마력이나 뿜어내는 것.
게다가 1.4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연비도 상당히 좋다. (39.8MPG)
0-100도 7.9초 (DSG가 달린 경우)
정말 어떻게 나가는지 궁금한 차다.
아쉽게도 이 차는 들어오지 않는 듯 하다. 배기가스 문제 때문일지도. 알 수 없음.
한국에는 170마력짜리 GT Sport TDI만 출시되는 듯.
대략 사양은 다음과 같다.
1) 휠싸이즈- 7 J * 17 알로이휠
2) 타이어규격-225/45/R 17 W
3) 최대토오크(kg*m/rpm - 35.7/1750~2500)
4) 압축비- 18.5:1
5) 연료장치-전자식 디젤직분사(펌프-인젝터(pd방식).피에조인젝터.vgt
6) 안전최고속도- 218km
7) 변속기 - 6단자동 팁트로닉(DSG)
8) 0-80/0-100km/h - 5.7/8.2
9) 연비 - 출시예정
10) 등급 - 출시예정
11) 주요안전기능 -
전륜구동. 운전석조수석전면에어백. 앞좌석사이드에어벡. 사이드가드커튼형에어백, 조수석에어백차단. 도난방지이모빌라이저. crash sensor. active head rest. esp. asr/edl. 4채널abs. 안전벨트프리텐셔너&높낮이 조절장치.비상삼각대.
12) 편의및 기능-
멀티펑션 인디케이터 plus(MFA plus)-트립컴퓨터.자기진단.정비주기표시. 리모컨 도어 개폐장치. 도어미러:전동조절+열선+접이식(방향지시등및 주변조명등내장). 전동식 선루프(원터치 틸팅-슬라이드방식/안전 센서)RCD 500 "Magic Design"- In-dash 6cd changer. 10 speaker system. Roof antenna+Diversity antenna system. MP3 player function. 아날로그 오디오 입력단자. 앞좌석히팅 시트. 커밍홈기능. 라이트센서(전조등 자동 점등기능) 자동눈부심 방지 룸미러. 2-zone Climatronic 자동에어컨.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스티어링 컬럼 조절 장치. 뒷좌석송풍구. 레인 센서.
13)내장및 시트- 오리지날 매트. 천연가족 시트. 스포츠 시트. 천연가죽 인테리어. GT Sport 스페설 천연가죽 멀티펑선 스티어링 휠.팁 트로닉 패들. 천연가죽 셀럭터 레버. 6way 수동식 앞좌석 시트 조절장치. 6:4 분활 접이식 뒷좌석 시트.앞좌석 센터 암레스트.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 스키스루. GT Sport 익스테리어 디자인. 바디칼러 익스테리어 패키지-(차체 색상 범퍼 및 사이드 프로텍터. 차체 색상 도어 핸들). 전방안개등. 후방안개등. 할로겐라이트.수동라이트높낮이조절.
14)휠 및 타이어
"BBS ClassiXs" 17인치 알로이 힐 (225/45 R 17W)
일반가격 : 38,800,000
면세가격 : 37,104,000
TDI를 일부 사양을 조정하고 3100만원대에 내놓았던 것은 이 모델 출시를 위한 것이었다고 보인다.
꽤 매력 있는 사양이다.
디자인도 잘 뽑혔고. GTI 느낌도 조금 나지만 오히려 R32에 가까운 느낌.
가격이 3500 언저리였으면 정말 진지하게 고려했을지도. 그런데 저 가격이면 글쎄, GTi와의 가격차가 생각보다 적다는 느낌. 물론 디젤과 가솔린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아마도 조금 더 무리해서 GTI로 가지 않을까?
PS.
the official getaway car in BOURNE ULTIMATUM
아...Bourne Ultimatum과 Golf의 조합이라니. 역시 훌륭한 것들은 서로를 알아보는구나.
the official getaway car in BOURNE ULTIM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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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unlocked
wants & needs 2007/08/25 02:06
허허...
드디어 iPhone의 SIM Lock이 해제된 듯 하다.
Engadget에 막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모 해커들에 의해 AT&T에 한정되어 서비스되던 iPhone의 Sim Lock이 드디어 해제가 되었다는 것.
AT&T가 아니라 T-Mobile?
실제로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AT&T 가 아닌 T-Mobile의 Sim Card를 이용해서 전화를 거는 것을 볼 수 있다.
뭐 우리나라야 여전히 전혀 상관이 없지만,
(GSM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안타깝게도.
WCDMA Sim 조차도 호환안되게 만들어놓기도 해서)
미국 또는 GSM 망을 이용하는 유럽 아이들로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기계가 되는 셈.
iPhone 도입을 추진중이라는 T-Mobile, Orange, O2의 도입여부와 상관없이 쓸 수 이게 될테니까.
특정한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해킹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일정과 방법으로 그 소프트웨어를 배포할지는 미정인 상태라고 한다.
AT&T 입장에서는 Exclusivity를 잃으면 타격이 크겠지만
사실 Steve Jobs는 속으로 웃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유럽의 통신사와의 계약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이긴 하지만.
조만간 이들의 대응 방안이 어찌 나올지 궁금.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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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wants & needs 2007/08/23 18:18
새로운 DSLR 두 개와 렌즈군을 발표했다.
Source : Nikon Corporation
역시나 캐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급기종인 D3는
나와 상관이 없으니까 패스.
(그래도 꽤나 탐나긴 한다. 무엇보다도 Nikon 최초의 1:1 Full Frame Camera가 아닌가. 게다가 새로 출시된 12-24 2.8과 물리면 꽤나 감탄사가 나올만할 듯하긴 하다. 합치면 차 한대값이 나와서 그렇지. 아니다 이젠 저걸로 차 한대는 못 살 정도로 차값이 올랐군. 아무튼 무지 비싸다는 얘기다. 나와 상관없다는 얘기.)
현실적으로 탐이 나는 모델은 D300.
제일 탐나는 부분은 역시나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다는 AF Module과 시야율 100% Viewfinder.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싱 개념인 Expeed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샘플 사진을 보지 못해서 평가하기 어렵고.
(기존의 Nikon 이미지도 꽤나 좋아하기 때문에 상관없긴 하지만)
사실은 무엇보다도 첫 카메라도 둘째 카메라도 Canon이었기 때문에 Nikon을 한 번쯤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D3의 자세한 스펙은 아래를 클릭
more..
D300의 자세한 스펙은 아래를 클릭
more..
예상과는 다르게 D300은 D200을 대체하는 모델이 아닌 D200의 상급 모델인 듯하다.
D200은 계속 생산될 예정이고 조금 더 가격도 저렴해질 듯.
D300은 예상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미국에서는 $1800인 넘이 역시나 우리나라에서는 200만원을 넘겨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기계적인 성능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은 나로서는
솔직히 D300을 사게 될 것 같진 않다. (물론 돈이 있다는 가정하에)
아마도 Fuji S5Pro를 결국 사게 되지 않을지.
D200 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기계인대다가 Fuji의 이미지 프로세싱 능력은 꽤나 탐나는 것이어서.
Source : Fujifilm
바로 이놈인데
몸체는 D300의 전신이자 하위급 모델인 D200의 몸통을 그대로 쓰고 있다.
Source : Nikon Corporation
새로운 렌즈군에 카메라에 전혀 현실 가능성은 없는 얘기지만
새로운 물건이 나오면 괜히 한 번쯤 공상해보는 즐거움은
버릴 수 없는 습관이자 취미인 걸 어쩌리.
다들 비슷한가보다. 남자들이란 -_-;;;
완전 공감이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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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n
wants & needs 2007/08/22 14:03
2005 porsche 997 carrera promotional video
그래, 저런거다.
나 역시도 그랬었다.
아직도 저렇다.
- Do you have a business card?
- Sure
- I'll see you in about twenty years
- It's a funny thing about a porsche,
there's the moment you know you want one,
there's the moment you first own one,
and for the truly afflicted,
there's the decade or two that passes in between
PS.
그 감성을 잡아낸 것도 대단하고,
그 감성에 대한 자신감도 대단하고.
멋지다...
진짜 이쁘긴 이쁘다. 997 Porsche Carrera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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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40D 발표
wants & needs 2007/08/20 16:45
Canon 30D의 후속모델인 40D가 발표되었다.
공식사이트 발표
미국 가격은 (Body Only 기준) $1299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한국 출시 가격은 145만 9천원 정도로 추정 되는 듯. (뭐 역시나 항상 그렇듯이 살짝 어이없게 비싸다.)
9 포인트 크로스 AF 센서가 추가된 부분이 제일 탐나는 영역.
연사는 사실 크게 필요없고,
Digic III는 글쎄 (Digic I에서 Digic II로 넘어가면서 사실 그 색감에 오히려 약간 실망했었기 때문에)
Picture Style이니 먼지떨이 기능이야 당연히 맘에 들고 (하지만 이거야 400D서도 지원한 부분이니까 350D 유저로서 탐나는 부분일 뿐 색다른 부분은 아니고)
커진 LCD화면과 Live View도 꽤 쓸모 있을 것 같긴 함.
이래 저래 괜찮은 물건이긴 한데 확 끄는 부분은 없는 정도.
23일날 발표한다는 Nikon의 신기기들은 어떻게 나올런지 궁금하다.
PS. Flagship 모델인 1DS Mark III도 출시 발표. 괴물급이긴 한데 나랑은 상관이 없는 영역의 상품.
18-50 IS 렌즈는 예상대로 $199에 나온다면 꽤나 매력있는 바디캡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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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GE Haagen Dazs ICECREAM
wants & needs 2007/08/15 15:03
고등학교 때의 꿈 중 하나.
돈을 벌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파는 거대한 아이스크림을 꼭 사 놓고 먹겠다는
나름 거대하면서도 또한 소탈한 꿈.
(실제로 가격도 알아본 적이 있다. 93년 기준으로 7만원 정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잊고 있었는데,
아내의 도움으로 결국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바로 이 넘. 들어갈려나 걱정했었는데 냉동실의 한 칸에 딱 맞게 들어간다.
언제 다 먹나 했는데, 한 달 만에 3/5 정도를 벌써 먹어버렸다.
커피맛으로 샀다. 롯데마트나 Costco등에서 바닐라, 딸기, 초콜렛, 녹차맛 아이스크림은 많이 파는데
의외로 커피맛 아이스크림은 구하기가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는 커피맛 아이스크림은 스타벅스의 커피맛 아이스크림.
스타벅스 매장이 아닌 일반 수퍼마켓에서 판다, 미국의 경우에는. 정말 다양한 커피맛 아이스크림이 존재한다.
에스프레소 스월, 라떼, 오리지날 등. 값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 들어오면 좋으련만...)
일산에서 공수해오느라 아내가 고생했다. 거대한 아이스박스와 수많은 얼음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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