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i'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11/25 Frankfurt IAA Part THREE - VW
  2. 2008/10/31 SLK 350 (2)
  3. 2008/09/30 GTI (4)
  4. 2008/09/26 Golf GTI 6th Generation (2)
  5. 2008/09/09 all things to all men (3)
  6. 2007/09/04 A New HOT HATCH from VW - Golf GT Sport TDI (2)

Frankfurt IAA Part THREE - VW

Posted by gollery Cars : 2009/11/25 09:30
Scroll 압박, Loading 압박 다 있다. 사진이 많아서.
F11을 누르면 좀 더 쾌적하게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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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 [wants & needs] - Frankfurt IAA Part One - Frankfurt visit & Lamborghini
2009/11/24 - [wants & needs] - Frankfurt IAA Part TWO - Audi

AUDI를 지나 VW Booth로
개인적으로 굉장히 관심이 많은 VW booth


굉장히 개인적인 결론 몇 가지

1. Scirocco는 역시 이쁘다. 대체 왜 안들여오는거냐? 유로/달러 개판 상황 땜에 VW가 미국서 안 파는 거랑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고 (사실 있다. 유로가 워낙 올라서 말이지.)

2. Scirocco가 있는데 3 door Golf가 과연 팔릴까? 음... 모르겠다.

3. Golf 6세대. (실제로 몰아보기도 했다. 실물 사진이 저질 메모리로 인해 훌렁 날라갔지만) 앞모양은 이쁜데 뒷모양이 여어어어엉~. 안타까운 얘긴데 실물을 봐도 그렇더라. 
역시 엉덩이는 5세대가 훨씬 맘에 들어. 

4. R line 우리 나라에는 안 들어올라나? 들여오면 좋아할 owner들 꽤 될거 같은데

5. 6세대 GTI는 아쉽다. 소소한 detail들이 생각만큼 눈에 들어오질 않아. 결정적으로 Golf R이 나오면서 상급 모델로서의 GTI의 의미가 퇴색된 느낌. 물론 5세대에서도 R32가 있긴 했지만 큰 배기량에 4륜 구동의 뭐랄까 모양은 같지만 훨씬 무겁고 큰 느낌의 차였거든. 근데 Golf R과 GTI의 관계는 그렇지 않다는 것. 기본적으로 같은 엔진에다가, 전륜/사륜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Scirocco R이 전륜으로 나오고. 음... 이런거다 5세대 GTI는 사고 나면 다른 차로 눈이 돌아갈 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6세대 GTI는 사고 나면 (국내는 아니지만) Golf R과 Scirocco R이 눈에 계속 밟힐 것 같다. 오히려 GTD가 더 매력이 있는 듯. 뭐 그렇다는 얘기다. 

팔은 안으로 무지 굽게 마련이니까 최종 결론은 이거다. 

역시 Golf GTI mk V는 훌륭해. 으흐흐...

Golf GTI mk VI, 실내는 확실히 5세대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다.

Golf R


Scirocco R, 역시 Scirocco의 엉덩이는 정말이지 매력 만점

흰색 Scirocco도 괜찮은 듯. 그래도 역시 R의 색은 푸른 색인 듯

Golf R-line Trim, Golf R과는 다른 모델. Audi R-line, BMW M Package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리고 Golf GTD, 개인적으로는 Design만 놓고 보면 6세대에서는 이 녀석이 GTI보다 더 땡기는 듯.

뭐 그렇다는 얘기다. 아무런 근거나 이유도 없는 단순 선호 이상은 아닌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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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 [wants & needs] - Frankfurt IAA Part One - Frankfurt visit & Lamborgh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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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K 350

Posted by gollery Cars : 2008/10/31 16:56
예전에 쓰다 만 글인데,
여전히 맘에는 안 들지만 버리기는 아까워서 꺼내 올린다.



지난 주말 운이 좋아서 영종도에서 진행된 수입차 시승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10월 25일이었던 것으로 기억)

여기 저기서 초청받은 300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68대 가량의 수입차 시승 기회가 제공되는 행사.

Porsche Carrera S, BMW 650i 등의 상당한 수준의 차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Honda CR-V, Peugeut 308SW HDI등의 차도 함께한 시승식.

시승 방법은 배정받은 3대의 차를 차례대로 1대씩 몰고 영종도를 한 바퀴 돌고 오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조가 있는 사람은 2인이서, 조가 없는 경우에는 혼자 쭉 몰고 오는 형태.
한 바퀴의 거리는 42km 가량 되고, 차량 한 대당 배정받은 시간은 대략 40~50분 정도라 적당히 몰고 돌면 비교적 빠듯하게 돌수 있는 정도라 특별히 대기 시간도 없고 오후 시간을 거의 풀로 운전에 할애할 수 있었다. 길도 상당히 괜찮았고.

아쉽게도 차량은 선택할 수가 없고 주최측에서 임의로 배정했다. 참가하는 사람이 많고 시간적인 제약 때문이라 생각한다.

나에게 본 기회를 제공했던 친구는 꽤나 암울한 차량들을 배정받았던 반면 - Honda CR-V, Peugeut 408, Benz C220 CDI, 차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모처럼 본인 소유가 아닌 luxury car를 미친듯이 몰 수 있는 기회에 시승하는 차로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미 - 나는 비교적 운이 따라서 궁금했던 차와 꽤나 재미있게 운전할 수 있는 차량들을 배정받았다.

내가 배정받았던 차는,

Volvo XC90 - Volvo의 SUV. 국내에도 꽤 여기 저기에 다닌다. 패밀리 카로서는 최고의 선택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공간도 넓고 안전하고. 실제로 몰아본 느낌도 그랬다. 상당히 조용하고 운전하기 편한 차. 서스펜션도 생각 이상으로 물러서 승차감이 나쁘지 않다. 당연히 힘이나 재미는 부족. 코너링에서 차도 제법 출렁거리고 차체에 비해 조금은 작다고 생각되는 엔진 역시 신나는 드라이빙에는 아쉬움을 준다. 발군이었던 것은 오디오. 다인오디어가 달려있는데 소리가 제법 괜찮았다. 처음 몰았던 차량이라 길을 익히기 위해서 천천히 달리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부턴가 볼륨을 키워놓고 적당한 속도로 편하게 길을 달리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배정 받았던 차는 Infiniti M35 - G37이 더 궁금하긴 했지만 꽤나 즐겁게 몰았던 차. 엔진 소리도 생각보다 크고 괜찮았고, 힘도 부족하지 않았다. 하기사 300마력이 넘는 차니까. 핸들이 제법 가볍긴 했지만 코너링의 기분도 과히 나쁘지 않았던 차. 차량의 성능보다는 오히려 내장이 조금 아쉬웠다. 일본차라서 그런지 버튼도 많고 기능도 많아 보이고. 센터페시아 쪽에 잔뜩 붙어 있떤 수많은 버튼들은 조금 과해보였다. 좀 더 단순하게 정리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그리고 차가 애매한 구석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예 즐거움을 원한다면 G37 세단으로 갈 것 같고, 정숙함이나 내장의 고급스러움에서는 경쟁 차량에 비해 아쉬움이 남고. 아줌마들은 Lexus로 갈거고, 아저씨들은 BMW나 Benz로 갈테니까. 재미는 있었는데, 살 것 같지는 않은 차. 오히려 이 녀석을 몰아보니까 G37이 더 궁금해졌다.

그리고 두 번째로 배정받았던 녀석,

바로 이 놈이다.



Mercedes Benz SLK 350

작은 SL로도 불리는 녀석

스펙은 다음과 같다

*Engine
실린더수/실린더당 밸브수 6/4
엔진배열 V
배기량(cc) 3498
보어/스트로크(mm) 92.9/86.0
압축비(*:1) 10.7
최고출력 (hp/rpm) 272/6000
최대토크 (kg.m/rpm) 35.7/2400-5000

  *Performance
가속력(0->100 km/h) 5.5
최고속도(km/h) 250
연비(km/l) 8.1 (2등급, 8군)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가볍고 자그마하고 신나게 나가는 즐거운 차다.
게다가 하드탑 컨버터블.

기본가격은 87,900,000원


당연히 탑을 열고,
날씨가 추웠기에 에어 스카프를 켜고 (켜주셨다. 사실 뭔지 몰랐다. 의자 목 뒤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기능. 정말 좋긴 하더라.) 차에 앉았다.



는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고. 시트가 제법 낮게 놓여있다. 버킷 시트는 아니다. 꽤나 편하지만.
시동을 걸고 출발한다. 핸들이 상당히 무겁다. 엑셀도, 브레이크도.

엔진 배기음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힘이 나오는 영역도 넓다. 편하게 운전하고 싶으면 편하게 운전이 가능할 것 같은 차.
기어 박스 주변을 보니 C-S-M 모드 전환 버튼이 있다. S모드로 바꿔본다. (그리고 계속 S 모드로 달렸다. -_-;;; 가끔의 변속을 제외하면)

재미있게도 중반 이후에는 G37S, 300C SRT, 그리고 G2X와 계속해서 함께 달리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드래그를 계속하게 되는 상황.

의외로 네 대의 차가 0-100이 5.2~5.7 정도로 비슷비슷해서 꽤나 즐겁게 주행했다.

초반 가속력은 확실히 300C SRT가 괜찮고,
중후반 이후의 안정성은 SLK 350이 발군인듯.
상당한 속도에서 코너링을 해도 느낌이 상당히 좋다.
(멋 모르고 코너에서 밟다가 약간 휠스핀이 나기도... 좀 더 적극적인 운전은 왠지 아직 겁난다.
차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전혀 파악이 안되기도 할 뿐더러 그 이전에 나의 운전 실력이 어느 정도까지 감당해 낼 수 있을지는 더욱더 판단이 안되는 관계로...)

335ci가 있었는데 어떤지 정말 궁금해졌다.



컨버터블을 몰아본 것은 SC430, Porsche Carrera 4S 이후 3번째인데,
각각 다른 재미가 있다.
- SC430 (일본의 Soarer)은 조용하다. 머리 위를 스치는 (정확하게는 스친다고 느껴지는) 바람 소리 외에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음. 조용히 땅위를 달리는 기분. 여유롭고 한적하다. 재밌다고 얘기하긴 어렵지만.
- Porsche Carrera 4S. 눈높이를 지나치게 올려버린 장본인. 카본 브레이크가 달린 수동 모델이었는데, 이런 차도 있구나 라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 차다. 넓은 토크 범위, 넘치는 힘, 바닥을 잡는 그립력, 내가 제어할 수 있는 범위를 확 뛰어넘는 차였다. 한동안 이 느낌을 잊지 못해서 버둥거렸을 정도로. (사실 여전히 그 기분을 생각하면 짜릿해진다.)
- SLK350. 사실 위의 Porsche가 아니었으면 엄청 놀랐을 차지만, 기준이 되는 눈높이가 너무 높아진 상태라 생각만큼의 감동은 없었다. 좋은 차고 재미있는 차인데 하는 딱 그 정도.



3개의 차를 신나게 몰고 난 후의 결론은

1. XC90은 역시 패밀리카로는 최강인듯. 그래도 그 돈 주고 살것 같지는 않아.
2. M35는 나로서는 절대 살 것 같지 않아. G37이 궁금해.
3. SLK350은 잼나는 차로군. 그래도 살 것 같진 않다. 돈많은 친구 녀석이 질렀으면 좋겠다. 가끔 빌려탈 수 있게.

세 개의 차 중 사고 싶은 차는 딱히 없군. GTI와 바꾸고 싶은 차도 없고. 역시 GTI는 매력 있는 차다. (-_-;;;)


그래도,
덕분에 즐겁게 놀았다. 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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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

Posted by gollery Cars : 2008/09/30 17:02
최근 내 삶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지난 6개월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돌이켜보면 낯선 동시에 신기하며 당황스럽고 흥분된다. 나의 의사결정이 이 곳 저 곳에 영향을 끼쳤음은 분명하지만, 전체적인 변화의 흐름은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계속 줄기차게 그리고 강하게 흐르고 있었다.




불과 6개월 사이에,
나는,
인생 바닥의 쓴 맛 속에서 허우적거리다가,
한 생명의 아버지가 되었고,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사업군에서 전략을 기획하고 있으며,
첫 드림카를 소유하게 되었다.

짧은 시간의 급격한 변화 탓일까? 왠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한달반여 다니는 회사에서의 나날은 여전히 낯설게 다가오고,
조금씩 불러오는 아내의 배는 어디선가 본 드라마의 한 장면 같으며,
왠지 현실같지 않아서 가끔씩은 포켓을 뒤져서 차키를 꺼낸다.

오랜시간의 헤맴 탓인지,
한꺼번에 찾아온 행복함의 덩어리들이 익숙하지 않다.

혹시나 비누방울처럼 터지지나 않을지,
과연 내 힘으로 그 모든 것들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두려운 탓도 있겠지.


아무튼,
나라는 사람이 인생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인간지사 새옹지마,

새삼
맞다...

는 생각이 든다.




내년에는 어떤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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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GTI 6th Generation

Posted by gollery Cars : 2008/09/26 09:17







Golf GTI MK5


Golf GTI MK6가 드디어 발표되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사진들과 거의 유사한 형태.
개인적으로는 5세대 GTI의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든다.

약간 탐나는 것은 Adaptive Chasis Control (ACC) 정도.

의외로 마력수는 210마력으로 10마력만 상승했고,
0-100km는 아주 조금 빨라졌다. (7.2는 수동 기준인 것으로 보인다. DSG의 경우 조금 더 빠를듯.)

유럽에서는 2009년 상반기 중으로 출시 예정.
의외로 미국에서 Rabbit (Golf의 미국명) 보다 빨리 여름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다.


아무튼 드디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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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ngs to all men

Posted by gollery Cars : 2008/09/09 17:09


Topgear, BBC

if you want something sensible,
that is in fact not sensible...


a bit late, but fi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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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HOT HATCH from VW - Golf GT Sport TDI

Posted by gollery wants & needs : 2007/09/04 10:03


나는 해치백을 굉장히 좋아한다.
정말로. 괜히 하는 얘기가 아니다.

운전하기 편하고,
차세우기 편하고,
운동성능 좋고,
공간활용도 높고,
모양도 더 이쁘고,

대한민국에 살면서 가장 억울한 부분 중 하나가
제대로 된 Hot Hatch가 없다는 것.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가족차로 쓸 수 있는 동시에
운동성능을 느끼고 싶을 때에는 충분히 운전자를 즐겁게 해주는 그런 해치백.
유럽 시장에서는 가장 매력적이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기도 하고.

근데 없다. 적어도 현대에서는 만든 적이 아직 없다.
뭐 그러고 보면 tuscani 2.7 한 놈을 제외하면 제대로된 운동 성능을 표방한 차도 없었으니.
심지어 Tuscani 2.7의 0-100도 공식적인 기록을 본 기억이 없다. -_-;;;



미국 중심적인 교통망, 도로망, 자동차 문화에
수출 또한 미국 지향적이라(최근에 조금씩 변하고 있긴 하지만) 국내서 생산되는 대다수의 차는
무난한 성능, 핸들링에 별 특징 없는 세단이 대부분.

i30이 출시되긴 했지만 Hot Hatch는 여전히 수입차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
(그것도 초이스가 전.혀. 다양하지 않고)

아무튼 최근에 초이스가 늘어서 상당히 즐겁다.


하나는, Volvo C30 T5.
사용자 삽입 이미지
C30 꽤 이쁘다. 2.5T는 2.5리터 Turbo 엔진이 장착되서 230마력까지 낸다. Fifth Gear 평에 의하면 꽤나 운전하기 재밌는 차라는데. 엄청난 운동성능을 자랑하진 않지만 어느 수준 이상의 달리기 실력은 가졌다는 평.


그리고, 어제 발표한 Golf GT Sport TDI
사용자 삽입 이미지

Hot Hatch를 얘기하는데 Golf 가 빠질 수 없다.
이 마켓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니까.

한국 시장에서도 GTI (이 차. 나의 현실적인 드림카다)를 포함한 상당수의 Golf가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있다.
성능 좋지, 귀엽지, 가격이 조금 덜 착하긴 하지만 좋은 차다. Top Gear나 Fifth Gear에서 너무나 사랑하는 차이기도 하고. Golf GTi는 뭐랄까, Hot Hatch의 Standard이자 벤치 마킹의 기준이 되는 차거든. 4세대가 약간 아쉽긴 했지만 5세대로 오면서 본좌의 자리를 완전히 되찾았다. Hot Hatch의 신라면이자 진로 소주인거다.


GT Sport 에 대해서 얘기를 잠시 해보면,
엔진 기준으로 크게 4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하나는, GT Sport TSI. 1.4리터 가솔린 버전. TSI 엔진이 장착되고 140마력과 170마력짜리 모델 존재.
다른 하나는, GT Sport TDI. 2.0리터 디젤 버전. TDI 엔진이 장착되고 역시 140마력과 170마력 모델이 존재.

저 중에서 제일 탐나는 모델은 사실 1.4리터 가솔린 엔진이 달린 170마력짜리 모델이다.
TSI 엔진이라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고 희안한게,
세계최초로 슈퍼차저와 터보를 동시에 달아놓은 엔진이라는 것.
터보레그를 없애기 위하여 기계적인 슈퍼차저와 배기가스를 이용한 터보차저를 동시에 달아놓은 거다.
그로 인해 1.4리터 밖에 되지 않는 엔진에서 170마력이나 뿜어내는 것.
게다가 1.4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연비도 상당히 좋다. (39.8MPG)
0-100도 7.9초 (DSG가 달린 경우)
정말 어떻게 나가는지 궁금한 차다.

아쉽게도 이 차는 들어오지 않는 듯 하다. 배기가스 문제 때문일지도. 알 수 없음.



한국에는 170마력짜리 GT Sport TDI만 출시되는 듯.


대략 사양은 다음과 같다.

1) 휠싸이즈- 7 J * 17 알로이휠
2) 타이어규격-225/45/R 17 W
3) 최대토오크(kg*m/rpm - 35.7/1750~2500)
4) 압축비- 18.5:1
5) 연료장치-전자식 디젤직분사(펌프-인젝터(pd방식).피에조인젝터.vgt
6) 안전최고속도- 218km
7) 변속기 - 6단자동 팁트로닉(DSG)
8) 0-80/0-100km/h - 5.7/8.2
9) 연비 - 출시예정
10) 등급 - 출시예정
11) 주요안전기능 -
  전륜구동. 운전석조수석전면에어백. 앞좌석사이드에어벡. 사이드가드커튼형에어백, 조수석에어백차단. 도난방지이모빌라이저. crash sensor. active head rest. esp. asr/edl. 4채널abs. 안전벨트프리텐셔너&높낮이 조절장치.비상삼각대.
12) 편의및 기능-
멀티펑션 인디케이터 plus(MFA plus)-트립컴퓨터.자기진단.정비주기표시. 리모컨 도어 개폐장치. 도어미러:전동조절+열선+접이식(방향지시등및 주변조명등내장). 전동식 선루프(원터치 틸팅-슬라이드방식/안전 센서)RCD 500 "Magic Design"- In-dash 6cd changer. 10 speaker system. Roof antenna+Diversity antenna system. MP3 player function. 아날로그 오디오 입력단자. 앞좌석히팅 시트. 커밍홈기능. 라이트센서(전조등 자동 점등기능) 자동눈부심 방지 룸미러. 2-zone Climatronic 자동에어컨.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스티어링 컬럼 조절 장치. 뒷좌석송풍구. 레인 센서.
13)내장및 시트- 오리지날 매트. 천연가족 시트. 스포츠 시트. 천연가죽 인테리어. GT Sport 스페설 천연가죽 멀티펑선 스티어링 휠.팁 트로닉 패들. 천연가죽 셀럭터 레버. 6way 수동식 앞좌석 시트 조절장치. 6:4 분활 접이식 뒷좌석 시트.앞좌석 센터 암레스트.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 스키스루. GT Sport 익스테리어 디자인. 바디칼러 익스테리어 패키지-(차체 색상 범퍼 및 사이드 프로텍터. 차체 색상 도어 핸들). 전방안개등. 후방안개등. 할로겐라이트.수동라이트높낮이조절.
14)휠 및 타이어
"BBS ClassiXs" 17인치 알로이 힐 (225/45 R 17W)


일반가격 : 38,800,000
면세가격 : 37,104,000



TDI를 일부 사양을 조정하고 3100만원대에 내놓았던 것은 이 모델 출시를 위한 것이었다고 보인다.


꽤 매력 있는 사양이다.
디자인도 잘 뽑혔고. GTI 느낌도 조금 나지만 오히려 R32에 가까운 느낌.

가격이 3500 언저리였으면 정말 진지하게 고려했을지도. 그런데 저 가격이면 글쎄, GTi와의 가격차가 생각보다 적다는 느낌. 물론 디젤과 가솔린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아마도 조금 더 무리해서 GTI로 가지 않을까?



PS.

the official getaway car in BOURNE ULTIMATUM

아...Bourne Ultimatum과 Golf의 조합이라니. 역시 훌륭한 것들은 서로를 알아보는구나.




more PS. BONUS Sho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VW Golf Original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VW Golf GT Sport

사용자 삽입 이미지
VW Golf GTI

사용자 삽입 이미지
VW Golf R32


still more PS.

To Volkswagen Golf Importers of Korea

GT Sport도 들여오는 마당에 Golf GTi Edition 30를 들여올 계획은 전혀 없으신가요?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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